* 회의록은 지방자치법 제84조제3항 및 시행령 제56조제2항에 따라 회의가 끝난 날부터 30일 이내에 게재됩니다.
[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9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1호
순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10월 20일(월)
장 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6년 주요업무 보고의 건
- ○행정지원국(총무과⇒자치행정과⇒세정과⇒징수과⇒회계과⇒민원행정과)
- ○감사실⇒홍보실
(10시00분 개회)
○위원장 장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대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네, 동의해 주신 의사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행정지원국, 직속부서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대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네, 동의해 주신 의사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행정지원국, 직속부서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에 대하여는 행정지원국 국장님, 직속부서는 소관 부서장님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에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시는 위원님께서는 간략하게 질문하여 주시고, 답변 공무원은 핵심사항만 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행정지원국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건에 대하여는 행정지원국 국장님, 직속부서는 소관 부서장님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에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 시는 위원님께서는 간략하게 질문하여 주시고, 답변 공무원은 핵심사항만 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행정지원국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행정지원국장 백운석입니다.
보고에 앞서 행정지원국 과장들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남기윤 총무과장입니다. 김수련 자치행정과장입니다. 문병태 세정과장입니다. 손정순 징수과장입니다. 신영주 회계과장입니다. 이찬성 민원행정과장입니다.
행정지원국은 혁신적인 조직문화와 건전 재정 운용, 효율적인 자치 지원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부서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5쪽 총무과 소관입니다. 총무과는 전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 조직으로 사람과 조직이 성장하는 시스템을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37쪽 신청사 시대에 부합하도록 직원 소통 및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문화탐방, 소통프로그램을 개선하여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9쪽 적극행정 수행 공무원의 지원을 강화하여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직여건을 마련하고, 성과 중심의 평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40쪽 AI 활용 교육을 필수화하여 미래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핵심 현안 분야별 전문가 초청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42쪽 공정한 인재 선발 방식과 성과연계 교육·보상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43쪽 국내외 교류와 연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도시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입니다. 44쪽 자치행정과는 주민참여 확대와 행정지원으로 시민과 동행하는 참여자치도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47쪽입니다. 시민참여형 공감 소통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49쪽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자치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과 내년에 제6회 자치박람회에는 전남 시군까지 확대를 통해 순천형 주민자치의 성과와 위상을 더 높여나가겠습니다.
51쪽 일류순천 시민운동은 생활 속 실천 중심으로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친절·친환경·세대 간 소통 강화 등 3대 시민운동을 지속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53쪽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은 정책사업, 역량강화사업, 소규모시설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54쪽 돌봄, 문화, 생태 등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공동체모델을 추가 발굴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습니다.
55쪽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 높이고, 지역 내 공익문화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 지원은 지역기업 및 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자원봉사활동시스템을 더 단단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59쪽 철도관사마을은 도심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활성화하고, 60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61쪽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지원은 유족에 대한 생활 보조비 지원과 함께 맞춤형 역사공감 프로그램 지원으로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겠습니다.
62쪽 세정과입니다. 세정과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으로 납세자 신뢰를 제고하고 지방 세입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여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65쪽 2026년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2913억 원으로 시세 1866억 원, 도세 1047억 원입니다. SNS 홍보와 알림톡 발송 등 납부 안내를 강화하겠습니다.
66쪽 내년 말에 시금고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수립하여 우수한 금융기관이 지정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67쪽 사례별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여 납세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68쪽입니다. 정기분 지방세 세입 목표액은 707억 원으로 재산세 407억 원, 소유분 자동차세 274억 원, 주민세 26억 원이 되겠습니다. 체계적인 과세자료 정비와 오류 검증을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부과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69쪽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과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객관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0쪽 내년 세무조사 목표액은 14억 원입니다. 법인 세무조사와 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세수 결손을 방지하고 누락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71쪽 지방세 소득목표액은 500억 원입니다. 사전 안내를 통해 성실납세자를 유도하고 가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2쪽 징수과입니다. 징수과는 데이터 기반의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징수 행정을 펼쳐서 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5쪽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징수를 추진하겠습니다.
76쪽 세외수입 징수입니다. 8월 말 기준 지방세외수입 징수목표액 660억 원 중 534억 원을 징수 완료하였으며, 이월체납액은 목표액 30억 원을 웃도는 50억 원을 정리하였습니다. 상습체납자에게는 처분을 강화하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로 효율적인 세입 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78쪽부터 80쪽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납세자 데이터 정비, 체납 차량 대상 징수활동,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형 징수로 앞으로도 시의 재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도록 나가겠습니다.
다음 81쪽 회계과입니다. 회계과는 신뢰받는 회계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지역경제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84쪽 신청사 입주를 위한 집기비품 구입 및 이전 계획입니다. 신청사 입주대상은 10개 국 44개 과 183개 팀입니다. 책상, 의자 등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집기비품 구입과 부대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용 승인된 건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해서 행정공백 없는 신청사 이전을 견인하겠습니다.
85쪽 안전 노임보장 제도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발주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약 및 대금 지급 절차 간소화로 지역업체 보호와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86쪽 정확한 자금 수급 예측과 적기 배정으로 세입 증대와 재정안정성 확보에 힘쓰는 한편, 87쪽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업무 추진으로 재정 운용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결산 결과를 시민이 알기 쉽게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88쪽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누락 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재산 정보공개 및 대부료 산정시스템의 구축으로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89쪽 시민친화형 공공청사 조성입니다. 추진 중인 읍면동 청사는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으며 노후화된 읍면동 청사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0쪽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용차량 관리를 통해 공용차량의 활용도 및 운영 효율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91쪽 민원행정과입니다. 민원행정과는 시민 맞춤형 민원실 운영을 통해서 민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95쪽 신청사 건립과 함께 수유실, 영유아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보기 쉬운 민원안내시스템 구축으로 수요자인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실을 만들겠습니다.
97쪽 노후화된 무인 민원 발급기기를 새롭게 교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98쪽 순천시3114온누리콜센터 운영 내실화를 통해 콜센터 민원 만족도 향상, ISO 9001 재인증을 추진하겠습니다.
100쪽 악성민원 대응 휴대용 보호장비를 전 부서로 확대 보급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지원을 확대하여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행정지원국 과장들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남기윤 총무과장입니다. 김수련 자치행정과장입니다. 문병태 세정과장입니다. 손정순 징수과장입니다. 신영주 회계과장입니다. 이찬성 민원행정과장입니다.
행정지원국은 혁신적인 조직문화와 건전 재정 운용, 효율적인 자치 지원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부서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5쪽 총무과 소관입니다. 총무과는 전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 조직으로 사람과 조직이 성장하는 시스템을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37쪽 신청사 시대에 부합하도록 직원 소통 및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문화탐방, 소통프로그램을 개선하여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39쪽 적극행정 수행 공무원의 지원을 강화하여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직여건을 마련하고, 성과 중심의 평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40쪽 AI 활용 교육을 필수화하여 미래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핵심 현안 분야별 전문가 초청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42쪽 공정한 인재 선발 방식과 성과연계 교육·보상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43쪽 국내외 교류와 연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도시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입니다. 44쪽 자치행정과는 주민참여 확대와 행정지원으로 시민과 동행하는 참여자치도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47쪽입니다. 시민참여형 공감 소통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49쪽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자치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과 내년에 제6회 자치박람회에는 전남 시군까지 확대를 통해 순천형 주민자치의 성과와 위상을 더 높여나가겠습니다.
51쪽 일류순천 시민운동은 생활 속 실천 중심으로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친절·친환경·세대 간 소통 강화 등 3대 시민운동을 지속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53쪽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은 정책사업, 역량강화사업, 소규모시설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54쪽 돌봄, 문화, 생태 등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공동체모델을 추가 발굴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습니다.
55쪽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 높이고, 지역 내 공익문화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 지원은 지역기업 및 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자원봉사활동시스템을 더 단단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59쪽 철도관사마을은 도심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활성화하고, 60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61쪽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지원은 유족에 대한 생활 보조비 지원과 함께 맞춤형 역사공감 프로그램 지원으로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겠습니다.
62쪽 세정과입니다. 세정과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으로 납세자 신뢰를 제고하고 지방 세입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여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65쪽 2026년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2913억 원으로 시세 1866억 원, 도세 1047억 원입니다. SNS 홍보와 알림톡 발송 등 납부 안내를 강화하겠습니다.
66쪽 내년 말에 시금고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수립하여 우수한 금융기관이 지정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67쪽 사례별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여 납세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68쪽입니다. 정기분 지방세 세입 목표액은 707억 원으로 재산세 407억 원, 소유분 자동차세 274억 원, 주민세 26억 원이 되겠습니다. 체계적인 과세자료 정비와 오류 검증을 통해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부과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69쪽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과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객관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0쪽 내년 세무조사 목표액은 14억 원입니다. 법인 세무조사와 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세수 결손을 방지하고 누락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71쪽 지방세 소득목표액은 500억 원입니다. 사전 안내를 통해 성실납세자를 유도하고 가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2쪽 징수과입니다. 징수과는 데이터 기반의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징수 행정을 펼쳐서 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5쪽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징수를 추진하겠습니다.
76쪽 세외수입 징수입니다. 8월 말 기준 지방세외수입 징수목표액 660억 원 중 534억 원을 징수 완료하였으며, 이월체납액은 목표액 30억 원을 웃도는 50억 원을 정리하였습니다. 상습체납자에게는 처분을 강화하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로 효율적인 세입 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78쪽부터 80쪽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납세자 데이터 정비, 체납 차량 대상 징수활동,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형 징수로 앞으로도 시의 재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도록 나가겠습니다.
다음 81쪽 회계과입니다. 회계과는 신뢰받는 회계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지역경제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84쪽 신청사 입주를 위한 집기비품 구입 및 이전 계획입니다. 신청사 입주대상은 10개 국 44개 과 183개 팀입니다. 책상, 의자 등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집기비품 구입과 부대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용 승인된 건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해서 행정공백 없는 신청사 이전을 견인하겠습니다.
85쪽 안전 노임보장 제도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발주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약 및 대금 지급 절차 간소화로 지역업체 보호와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86쪽 정확한 자금 수급 예측과 적기 배정으로 세입 증대와 재정안정성 확보에 힘쓰는 한편, 87쪽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업무 추진으로 재정 운용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결산 결과를 시민이 알기 쉽게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88쪽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누락 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재산 정보공개 및 대부료 산정시스템의 구축으로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89쪽 시민친화형 공공청사 조성입니다. 추진 중인 읍면동 청사는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으며 노후화된 읍면동 청사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0쪽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용차량 관리를 통해 공용차량의 활용도 및 운영 효율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91쪽 민원행정과입니다. 민원행정과는 시민 맞춤형 민원실 운영을 통해서 민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 95쪽 신청사 건립과 함께 수유실, 영유아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보기 쉬운 민원안내시스템 구축으로 수요자인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실을 만들겠습니다.
97쪽 노후화된 무인 민원 발급기기를 새롭게 교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98쪽 순천시3114온누리콜센터 운영 내실화를 통해 콜센터 민원 만족도 향상, ISO 9001 재인증을 추진하겠습니다.
100쪽 악성민원 대응 휴대용 보호장비를 전 부서로 확대 보급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지원을 확대하여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행정지원국 소관 질의답변을 직제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답변은 국장님이 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에 담당 과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총무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총무과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미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행정지원국 소관 질의답변을 직제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답변은 국장님이 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에 담당 과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총무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총무과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미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미희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미희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42페이지 보면 공무직, 기간제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근데 지금 현재 순천시에 공무직과 기간제 직원 현황을 보면 갈수록 기간제 숫자가 늘어나고 있고 공무직은 일정 정도 작아지는 이런 현상, 그리고 제가 늘 업무보고 때 요청했던 것이 기간제들의 근무형태에 고용의 불안정에 많이 놓여져 있다 이런 말씀드렸는데 내년에도 여전히 똑같은 상황으로 지속된가요? 아니면 공무직을 늘리고 기간제에 있어서도 좀 안정되게 11개월 근무, 또는 11개월 29일 근무 이런 형태를 줄여서 가실 것인지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남기윤 기간제는 지금 기간제를 줄이고 공무직을 늘려갈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공무직의 정원이 629명으로 제한이 돼 있기 때문에 기간제를 줄여가면서 공무직을 무한정으로 늘릴 수는 없는 상황이고, 대신 말씀하신 대로 기간제를 줄여가면서 공무직을 늘리거나 이런 부분 없이 공무직이나 기간제, 또 정규직의 그분들이 담당하는 업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침범하지 않고 맡은 부분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최단기간 일부러 기간제 기간을 제한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방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좀 더 보충설명을 요청드릴게요. 기간제와 공무직, 그리고 일반직 공무원들이 있는데 업무에 있어서 서로 침범하지 않게 한다라고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설명 좀 해 주실랍니까?
○총무과장 남기윤 정규직 같은 경우에는 일반공무원법에 의해서 공적 책임과 우리가 알고 있는 정규직 공무원이고, 공무직은 어찌 보면 근로기준법에 따라서 운영되는 인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적으로 일반행정을 지원하거나 보조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기간제 같은 경우에는 한시적 특정 프로그램이나 부서 특성상 단기간에 필요로 하는 그런 인력이 필요할 때 지원하는 그런 인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 최미희 네. 11개월 근무하거나 11개월 25일 근무하거나 이런 업무에 관련해서 12개월 근무를 하되 기간제로 계속 유지되게 한다 이런 방향으로 가시겠다는 건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기간제라는 부분은 특정 인력이 1년, 2년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게 아니라 부서 특성상 올해 11개월 만약에 했다면 내년에 공개채용을 통해서 다른 분들이 들어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게 기간제가 특정 인력을 계속해서 쓰겠다는 그런 표현이 아니고 부서 특성에 맞춰서 공고해서 특성에 맞는 사람들을 채용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 최미희 네, 알겠습니다. 내년에 공무직과 기간제 운영에 대한 기본계획은 있을 것 같아요, 과장님. 그것 자료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예전에 업무보고에서 계속 이야기 나왔던 내용 중에 우리 존경하는 김태훈 위원님 말씀 중에 기간제 공무원들의 인권침해 문제, 인권침해. 인권침해라고 한다면 근무상황에 있어서 여러 가지의 언어적인 부분이나 업무분담에 있어서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게 사전에 이야기가 되고 난 후에 이것을 조사하고 조치를 한다 이렇게 이야기되었었어요. 일단은 기간제근로자들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을의 위치잖아요. 그리고 본인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는 이런 처지에 놓여 있다 보니 목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방안도 더 많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에 업무보고에서 계속 이야기 나왔던 내용 중에 우리 존경하는 김태훈 위원님 말씀 중에 기간제 공무원들의 인권침해 문제, 인권침해. 인권침해라고 한다면 근무상황에 있어서 여러 가지의 언어적인 부분이나 업무분담에 있어서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게 사전에 이야기가 되고 난 후에 이것을 조사하고 조치를 한다 이렇게 이야기되었었어요. 일단은 기간제근로자들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을의 위치잖아요. 그리고 본인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는 이런 처지에 놓여 있다 보니 목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방안도 더 많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이상입니다.
○위원 오행숙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올해 공직자 이탈자는 몇 명이나 된지 혹시 아신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공직자 사직하신 분 말씀하신가요?
○위원 오행숙 예.
○총무과장 남기윤 올해 공직 퇴직하신 분이 12명 정도 개인사유나 다른 이직관계로 퇴직하신 분들은 그 정도 됩니다.
○위원 오행숙 신규 이탈자는 몇 명이나 된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한 7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5년 미만 근무자 중에 한 7명 정도가 퇴직하였습니다.
○위원 오행숙 그러면 이탈하는 이유가 혹시 무엇인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규 공무원들 같은 경우에는 저연차다 보니까 타 직종에 응모를 해서 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대부분이 그런 사유로 알고 있고, 저연차 사직 추세는 예년에 비해서 높아지지는 않고 예년 수준, 또는 그 이하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위원 오행숙 이탈 요인 분석을 잘하셔서 또 어렵게 들어온 공직자들이잖아요. 그분들이 이탈 없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대책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지원대책 등도 고민하겠습니다.
○위원 오행숙 이상입니다.
○위원 신정란 저도 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과장님, 국내외 지속 교류 43페이지, 이 교류도시가 항상 지금 양천구는 교류한 지가 한 몇 년이나 됐을까요? 한 20년 넘은 것 같아요.
○총무과장 남기윤 20년이 약간 넘은 것 같습니다.
○위원 신정란 그렇죠. 꼭 양천구만 할 게 아니라 송파구도 인구도 많고 하는데 거기에는 우리 판촉행사가 이루어졌을까요, 그동안에 한 번이나?
○총무과장 남기윤 그래서 지금까지는 양천구만 우리 국내도시만 해 왔습니다. 그래서 내년 계획에도 교류 도시하고 사전 의향 좀 해봤습니다만 올해는 조금 추진을 못하고, 서류에 있다시피 양천구나 강서, 송파 그런 쪽도 판촉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할 수 있도록 한번 교류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신정란 양천구는 해년마다 갔는데 또 다른 도시도 해 봐야지 너무 오래돼서….
○총무과장 남기윤 그렇습니다. 그래서 교류도시하고 협의를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신정란 확대 좀 해보십시오. 송파가 굉장히 인구가 많고 그러니까 송파나 오산도 좀 추진 한번 해보시고요. 또 시정방향에서 우리 국외연수 추진 있네요.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습니다.
○위원 신정란 우리 공무원들 국외연수 규정이 따로 있습니까?
○총무과장 남기윤 규정은 따로 없고요. 부서의 특성에 맞게끔 연수를 가는 경우도 있고, 예전에는 테마연수라고 해 가지고 부서별로 1명씩 해왔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진행을 못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올해는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편성을 해 주셔 가지고 올해부터 예전에 못했던 테마연수를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신정란 이런 걸 많이 해야지 벤치마킹도 좋고, 우리가 많이 배워올 것이 많이 있으니까, 해외 직원연수 옛날 저희가 알기로는 본인이 간다면 본인 부담도 있고 했습니까, 전액을 다 시에서 부담합니까?
○총무과장 남기윤 시청 연수 같은 경우에는 전액 지원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부서별로 추천을 받아 가지고 1명씩 하는 거는 예산의 한계도 있어서 일정 부분은 시에서 지원을 하고, 초과분은 개인 부담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신정란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런 데 많이 좀 해서 직원들이 많이 다녀올 수 있게 확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알겠습니다.
○위원 신정란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그럼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미희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내용이었는데 그거 관련해서 보충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공무직근로자는 공공기관에서 근무는 하지만 정년은 보장이 되어 있죠? 정식 공무원은 지금 아니죠? 정식 공무원인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그럼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미희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내용이었는데 그거 관련해서 보충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공무직근로자는 공공기관에서 근무는 하지만 정년은 보장이 되어 있죠? 정식 공무원은 지금 아니죠? 정식 공무원인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공무원으로 분류는 되지 않지마는 정년이 보장된 직원입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래서 공무원하고는 달리 승진체계가 지금 없죠?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렇습니까? 승진체계도 없고 고정된 급여를 받고 아까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협상에 의해서 이렇게 급여를 책정하는 건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그분들은 호봉이 있어 가지고 호봉마다 올라가게 됩니다.
○위원장 장경순 매년 임금협상을 하시잖아요?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렇게 되다 보면 거의 같은 직장에서 똑같은 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거의 대동소이하게 같은 일들을 서로 하시잖아요, 공무원하고 우리 공무직들하고. 그래서 책임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공무직 직원들이 어떤 사기가 떨어질 수 있잖아요, 굉장히. 그래서 그거에 대한 어떤 우리 시에서는 대책이라든가 이런 게 보완할 수 있는 성과급이라든가 제도를 따로 연구해보거나 마련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아직 성과급은 없었습니다마는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 임금협상을을 통해서 임금이 타결이 됐었는데요. 우리 공무원 임금이 보통 2.5%∼3% 했었는데 지금 임금수준이나 이런 걸 고려해 가지고 올해는 한 4.7% 정도 인상을 하고, 앞으로도 처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우리 아까 공무원이 629명.
○총무과장 남기윤 629명, 공무직근로자들이 그렇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공무직이 629명이죠. 그러면 적은 숫자가 아니잖아요. 어떤 거의 대기업 수준에 맞먹는 정도의 우리 공무직 숫자들이 있는데 이분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우리 집행부에서는 성과급이라든가 이런 걸 조금 더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신정란 위원께서 질문해 주셨는데 아, 오행숙 위원님도 말씀해 주시고 해 주셨는데 우리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한 후생복지 확대 이런 내용들이 있었어요. 여기에 보시면 아까 사직률이 총 지금 현재까지 12명인가요. 근데 여러 가지 신규직도 말씀하시고 했는데 우리 2022년부터 사직자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직원 병가 현황 있죠, 직원 병가 현황. 그다음에 자연퇴직 말고요. 우리 연령이 다 돼서 퇴직하는 이런 거 말고, 어떤 퇴직 현황, 그다음에 휴직하신 분들 있죠, 출산휴가 이런 거 제외하고요. 공식적으로 가야 되는 휴가는 제외하고 이런 현황을 자료로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또 다른 분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태훈 우선 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태훈 과장님 요즘 행사 신경 써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59페이지입니다. 철도관사마을 체류형 관광허브 구축, 우선 우리 자치행정과의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또 추진계획 민관협력 모델, 프로그램 강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방안 제시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사업적인 부분들이 22년부터 지금 28년까지 계속 이어지는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또 우리 과장님께서도 이 철도관사마을에 대한 사항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인지하고 계시죠? 우리가 조금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셨습니다만 우리가 한번 짚고 넘어갈 부분들이 체험형 중심 사업구조로 해 가지고 소비, 그리고 숙박 유입 미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알고 계시는 거고.
그다음 또 민관하고 지역 상권 연계 부재로 인해서 경제 파급의 효과가 한정적이라는 부분들도 같이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해서 철도의 역사 외에는 체험 확장성이 미흡하다는 것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홍보하고 계시는 부분은 있지만 인지도나 재방문율이 낮다는 것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부서에서 민관협력 모델로 국가정원·원도심 연계 2박3일 코스 및 일주일 살아보기 패키지 개발 대단히 잘해주고 계시는데, 혹여 이곳에 본 위원과 우리 과장님과의 상황에서 주요 문제점도 인지하고 계시는 부분에서 혹시나 또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활성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없으신지 한번 의견 좀 주시면 저 또한 혹여 과장님의 말씀에 또 다른 대안을 언급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업적인 부분들이 22년부터 지금 28년까지 계속 이어지는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또 우리 과장님께서도 이 철도관사마을에 대한 사항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인지하고 계시죠? 우리가 조금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셨습니다만 우리가 한번 짚고 넘어갈 부분들이 체험형 중심 사업구조로 해 가지고 소비, 그리고 숙박 유입 미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알고 계시는 거고.
그다음 또 민관하고 지역 상권 연계 부재로 인해서 경제 파급의 효과가 한정적이라는 부분들도 같이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해서 철도의 역사 외에는 체험 확장성이 미흡하다는 것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홍보하고 계시는 부분은 있지만 인지도나 재방문율이 낮다는 것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부서에서 민관협력 모델로 국가정원·원도심 연계 2박3일 코스 및 일주일 살아보기 패키지 개발 대단히 잘해주고 계시는데, 혹여 이곳에 본 위원과 우리 과장님과의 상황에서 주요 문제점도 인지하고 계시는 부분에서 혹시나 또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활성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없으신지 한번 의견 좀 주시면 저 또한 혹여 과장님의 말씀에 또 다른 대안을 언급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저희들이 박물관과 체험관은 실은 걱정 안 할 정도로 많이 오고 있거든요. 근데 저희들이 관사 1·2호 그것을 지금 공모해서 받고 있는데 실은 관사 1호, 2호 해서 연간 1200명 정도가 오시는데요. 매출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2개 합해봤자 한 50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색다른녀석들 협동조합에서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그분들이 너무 매출이 없으니까 힘들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셔서 저희들이 그거에 대해서 같이 협동조합하고 저희들하고 협의를 해서 기존에 지금 박람회하고 원도심 거기를 연계를 해서 2박3일 코스도 만들어 보고, 또 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그런 패키지도 한번 해보자 그렇게 서로 협의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철도 관사에 머무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또 실천에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태훈 우선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서 고민해 주신 부분이 느껴집니다. 우선 제가 좀 언급하고자 하는 부분이 요즘 중앙동 상점가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또 인지하고 계시죠? 우리가 연계하는 부분들이 가장 또 필요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그곳만 관광지 부분으로 포커스를 잡으면 사람들이 그곳의 신비성과 여러 가지 상황들이 충족이 돼버리면 오지를 않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철도관사마을과 중앙로 상점가, 그리고 또 덕연, 조곡인데 연향들 카페거리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같이 연계해서 어떻게 보면 도심 웰니스 트램 투어 코스 시범 운영이라는 부분에서 또 한번 큰 틀에서 방문해 주셔야지만이 그곳을 방문하신 분과 또 중앙동, 또 연향동 이렇게 해서 거의 또 하나의 큰 그림으로 이끌어 주심도 오신 분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체험 교육 콘텐츠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계셔요. 그러나 어린이 교육 콘텐츠 부분들, 어떻게 보면 철도라는 감정의 체험적인 부분들이 경험이 있으면 그들이 우리 기성세대는 다 있습니다만 어린 애들은 철길 여러 가지 부분들 경험하지 못하면 중요한 사항들 체험하지 못합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 주시고, 그다음에 학교 연계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부분들도 진행해 주시겠지만 좀 더 심도있게 해서 평일날 관광적인 부분들의 활성화, 주말 부분이 아니라 평일에도 학교와 연계해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 체험적인 부분들, 그 부분들을 좀 같이 고민해 주셔서 진행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 상황도 있다 보면 어쨌든 우리 관, 그리고 지역민, 그리고 또 방문객 서로에 대한 부분들이 같이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우리 과장님 생각하시는 국가정원에 대한 부분들도 같이 연계되어서 민관협력 모델의 부분들이 더 크게 빛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철도관사마을과 중앙로 상점가, 그리고 또 덕연, 조곡인데 연향들 카페거리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같이 연계해서 어떻게 보면 도심 웰니스 트램 투어 코스 시범 운영이라는 부분에서 또 한번 큰 틀에서 방문해 주셔야지만이 그곳을 방문하신 분과 또 중앙동, 또 연향동 이렇게 해서 거의 또 하나의 큰 그림으로 이끌어 주심도 오신 분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체험 교육 콘텐츠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계셔요. 그러나 어린이 교육 콘텐츠 부분들, 어떻게 보면 철도라는 감정의 체험적인 부분들이 경험이 있으면 그들이 우리 기성세대는 다 있습니다만 어린 애들은 철길 여러 가지 부분들 경험하지 못하면 중요한 사항들 체험하지 못합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 주시고, 그다음에 학교 연계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부분들도 진행해 주시겠지만 좀 더 심도있게 해서 평일날 관광적인 부분들의 활성화, 주말 부분이 아니라 평일에도 학교와 연계해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 체험적인 부분들, 그 부분들을 좀 같이 고민해 주셔서 진행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런 상황도 있다 보면 어쨌든 우리 관, 그리고 지역민, 그리고 또 방문객 서로에 대한 부분들이 같이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우리 과장님 생각하시는 국가정원에 대한 부분들도 같이 연계되어서 민관협력 모델의 부분들이 더 크게 빛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알겠습니다.
○위원 김태훈 우리 과장님, 자치행정과는 어떻게 보면 순천의 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자치행정팀장도 계시고, 마을공동체팀, 시민참여팀, 일사천리해결팀 모든 분들이 다 중요하시고, 팀원들도 다 중요하십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면 조금 더 활성화된 이 철도관사마을 체류형 관광허브 구축 빛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네, 감사합니다.
○위원 김태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홍보가 중요한 부분이고, 또 아까 언급했던 인지도뿐만 아니라 재방문율이 좀 높이 될 수 있도록 서로 연계해서 이끌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네, 감사합니다.
○위원 김태훈 이상입니다.
○위원 최미희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61페이지 보면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지원사업 있잖아요. 올해 여순항쟁 순천 문화재가 해가 갈수록 훨씬 더 내용이 되게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고민도 많이 했고, 그리고 시민과 함께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우리가 10월 15일 시민의 날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10월 19일이나 18일 이때 전야제를 하게 되는데 시민 참여도가 너무 낮아 가지고 일정 조율이나 시간에 대한 조율 이런 것이 불가능할까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아, 일정 조율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올텐가 큰 행사가 바로 1시간 후에 돼 있어서 우리 평상시 같으면 여기 와서 전야제를 즐길 수 있는 분들도 그쪽으로 많이 가셔서 이번에는 한 100여 명 정도 참여가 된 것 같습니다.
○위원 최미희 그러니까요. 좀 아쉽더라고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행사 내용이 너무 알차고 좋았는데 그런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위원 최미희 그래서 그때 행사 때 편지 공모전 같은 경우는 전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좋은 내용이 입선작이 있었고, 프로그램 하나 하나, 그리고 참여하는 부스들도 되게 심혈을 기울여서 작년보다는 올해가 더 나았고, 작년은 재작년보다 더 나았고 훨씬 더 고민이 많이 드러난 것인데 참여도에 있어서는 일정이나 시간 같은 거 잘 조율하셔 가지고 올텐가 행사가 문제가 많다 이런 건 아니에요. 모두가 각자 중요한 행사이니만큼 사전 조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알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네네네. 역사관 이전 일은 잘 진행되고 있죠?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네, 역사관 이전은 저희들이 이전 대상지를 파랑새창고로 검토를 했습니다. 유족회의 접근성도 고려하고, 역사 유적지 인접성도 고려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장천동 주민들과 저희들이 또 3회 이상 같이 설득도 하고, 소통도 하고 해서 숙의의 과정을 좀 거쳤습니다. 그래서 10월 중에 저희들이 저번 주까지 관리 전환을 저희과로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부터 리모델링이 들어갈 거예요. 들어가면 한 11월 중순경이면 리모델링은 마치고 역사관이 개관하지 않을까 저희들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위원 최미희 네, 그래요. 역사관이 여순항쟁 유족회 2층 사무실보다 파랑새극장으로 가면 접근성이나 또 이야깃거리도 훨씬 더 다양하고, 또 의미있게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안에서 해설하시는 분들도 잘 배치되어서 의미 전달이 잘 될 수 있도록 역할해 주시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정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신정란 우리 존경하는 최미희 위원님이 말씀, 이전에 따라서 역사관 말고 저는 항쟁탑 이전도 이것이 언제쯤 할 수 있는가 한번 여쭤보려고요. 항쟁탑이 조곡 거기로 옮겨졌으면 좋겠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같이 평화공원 말씀하십니까?
○위원 신정란 네. 근데 그건 혹시 계획 같은 건 없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아직은 마련돼 있지는 않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유족회와 토론을 해 보고 서로 한번 소통해 보겠습니다.
○위원 신정란 뜬금없는 데가 항쟁탑이 있는 것 같아요, 체육시설에. 그래서 그거 한번 고려해 보시고 계획 한번 짜 보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알겠습니다.
○위원 신정란 이상입니다.
○위원 오행숙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53페이지 보면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보면 내년도 주민 역량강화사업으로 42억 원이 배정이 되었는데 읍면동별로 어떻게 배분하는 기준이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네. 저희들 42억이 역량강화사업으로 돼 있는데 저희들 배분기준이 공통 배분하고 인구에 따른 차등 배분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공통 배분은 읍면하고 도사동은 1억, 또 동 지역은 1억 6000을 기본적으로 공통으로 하고, 나머지는 인구수에 따라 4000만 원에서 1억 4000까지 해서 차등 배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을 그렇게 저희들이 5년 동안 하다 보니까 행사성, 일회성 그런 것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행사운영비를 읍면동 배분액의 30% 이내로 딱 정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넘어가면 다른 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행숙 과장님께서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계시니까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또 한 가지 더 보면 정책사업의 33억 이렇게 했는데 시 정책사업 최근 3년간 시행했던 것을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네, 알겠습니다.
○위원 오행숙 이러한 부분들은 지역적 차별이 있다는 그러한 불만의 소리가 없지 않아 있어요.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이렇게 서류를 제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선정이 되지 않았다 이러한 불만이 있으니까 소규모 시설 사업도 이렇게 지역별로 편차가 없도록 그렇게 세심히 신경을 써서 그렇게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5페이지 보면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이 있는데 여기의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요? 설명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5페이지 보면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이 있는데 여기의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요? 설명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주민공익활동지원센터의 역할은 우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든지 교육도 해 드리고, 또 공간도 제공해 드리고 또 공동체 간, 또 행정 간 네트워킹도 서로 해 주는 그런 중간조직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 오행숙 그럼 우리 시민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높은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아, 예. 지금 초창기 한 1년 반 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대관도 하고, 교육도 하고, 또 공익활동과, 또 저희들이 42명을 뽑아놓고 있거든요. 그래서 초창기지만 잘 되고 있는 다른 광주라든지 다른 경기도 그런 부분들 가서 저희들이 벤치마킹도 해 오고 앞으로 활성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무엇인가 저희들이 고민하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행숙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마지막 57페이지 보면 우리 시의 자원봉사 등록 인원은 총 몇 명이나 되나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아, 등록 인원은 9만 1000명 정도 되고요. 실질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는 한 8500명 정도 됩니다.
○위원 오행숙 그러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건가요, 활동하시는 분들이?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래도 다른 주요 활동하신 분들이 10%, 9%에서 10% 정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위원 오행숙 숫자로 보면 많네요, 9000명. 그러면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어떻게 지급하고 있죠?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자원봉사에 대한 인센티브는 저희들이 자원봉사센터에 가면 명예의 전당이라고 해서 5000시간 이상 하시면 31명이 사진하고 이렇게 해서 명예의 전당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남 온마음카드를 저희들이 100시간 이상 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을 해서 그분들한테 문화공연도 하고, 또 도서 구입도 하고 학원 수강도 할 수 있게 하고 있고요. 또 주요 관광지 6개소를 저희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정원이라든지 습지, 드라마촬영장 그런 데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도, 드라마촬영장하고 순천만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고요. 저희들이 가맹점으로 돼 있는데 88개소가 있거든요. 거기는 5%에서 10% 정도 저희들이 할인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또 연말에는 주민화합행사도 해 드리고, 여러모로 자원봉사하신 분들에게 그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저희들이 모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전남 온마음카드를 저희들이 100시간 이상 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을 해서 그분들한테 문화공연도 하고, 또 도서 구입도 하고 학원 수강도 할 수 있게 하고 있고요. 또 주요 관광지 6개소를 저희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정원이라든지 습지, 드라마촬영장 그런 데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도, 드라마촬영장하고 순천만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고요. 저희들이 가맹점으로 돼 있는데 88개소가 있거든요. 거기는 5%에서 10% 정도 저희들이 할인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또 연말에는 주민화합행사도 해 드리고, 여러모로 자원봉사하신 분들에게 그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저희들이 모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원 오행숙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고, 또 그러면 인근 지자체에 비해서 우리 시 자원봉사자수는 어떤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엄청 많은 편입니다. 저희들이 9만 1000명이기 때문에 우리 인구수로 보면 한 33% 정도를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등록된 수는 많습니다, 일단은.
○위원 오행숙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그럼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여·순 10·19행사가 있었어요. 다른 기관 단체장님들은 다 오셨는데 우리 시장님이 안 오시고 부시장님이 오셨더라고요. 혹시 그 이유가 뭐였을까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그럼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여·순 10·19행사가 있었어요. 다른 기관 단체장님들은 다 오셨는데 우리 시장님이 안 오시고 부시장님이 오셨더라고요. 혹시 그 이유가 뭐였을까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아, 네. 시장님께서 주말에 저희들이 행사가 많이 집중이 돼 있어서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하셨지만, 저희들 부시장님께서 가서 최대한 예를 갖추고 유족들과 인사도 나누고 잘했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어제 여·순 10·19행사는 국가에서 주최하는 행사예요. 그러죠? 그래서 국무총리부터 각 도지사님, 전라남도 각 시장님들이 다 오셨더라고요. 이보다 더 중요한, 그리고 국가 폭력에 의해서 희생된 분들이 아직도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고, 울분을 터트리고 있어요. 그거보다 더 중요한, 그런 민원을 듣는 거보다 더 중요한 우리 시 행사가 어제 어떤 게 있었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여러 가지 체육행사도 진행이 있었고, 올텐가 행사도 있었고 여러 가지 또 있었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올텐가 행사는 이미 개막식이랑 거의 다 끝났고 마무리잖아요. 이 한 사람의 품격이라는 것은 제 생각에는 그런 것 같아요. 권력이 없을 때는 다들 착해요, 순하고. 그런데 권력를 쥐는 순간 굉장히 오만해집니다. 국민들이 다 알아요. 시민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 행동이었을까요? 시민들이 다 알고 있고, 공무원들도 다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침묵하고 있고, 말하지 않고 있고, 이게 지금 윤석열 정부하고 어떤 차이가 있어요. 맞죠, 과장님? 시민들이 등을 돌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리고 다른 쪽으로 더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가장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많죠. 엊그제 우리 시민의 날 행사도 굉장히 잘 되어 있었고, 올텐가는 물론 여기는 아니지만 행사는 제 개인적으로 보면 잘했다고 봅니다. 근데 시민의 날 행사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주민들이 폭죽을 터트릴 때 밤 10시가 다 돼서 터트렸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 동네 주민들이 애기들이 깨고 잠을 못 잤다, 놀랐다 굉장히 말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시간 조율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른 쪽으로 더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자치행정과에서 가장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많죠. 엊그제 우리 시민의 날 행사도 굉장히 잘 되어 있었고, 올텐가는 물론 여기는 아니지만 행사는 제 개인적으로 보면 잘했다고 봅니다. 근데 시민의 날 행사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주민들이 폭죽을 터트릴 때 밤 10시가 다 돼서 터트렸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 동네 주민들이 애기들이 깨고 잠을 못 잤다, 놀랐다 굉장히 말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시간 조율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운영을 하다 보니 시간이 늦춰져서 그런 불편을 겪으신 우리 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부분까지 저희들이 해서 내년에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또 준비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래요.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이 주가 되어야 되고, 주변 상가나 시민들이 굉장히 편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점들을 좀 더 세심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까 우리 최미희 위원님 말씀대로 어떤 시의 모든 행사들이 항상 연초되면 내년 계획을 세우잖아요. 그럴 때 조금 더 겹치지 않게, 그다음에 특히 시의회와 겹치지 않게, 그다음에 의사일정에서 가장 예민하고 공무원들도 너무너무 예민하시잖아요, 축사 문제. 이런 것들을 조례로 지정을, 조례는 물론 저희가 만들기는 하지만 어떤 행정의 기본 규칙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런 걸 좀 서로 조율을 하셔서 서로 간에 얼굴을 붉히지 않는 그런 행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정말 듭니다, 과장님 신경 좀 써주시고.
그다음에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습니다. 책자 49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우리 주민자치회나 이통장협의회나 여러 행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에서 우리 주민자치회가 본격 시행이 되고 있죠? 그래서 우리 순천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그다음에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습니다. 책자 49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우리 주민자치회나 이통장협의회나 여러 행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에서 우리 주민자치회가 본격 시행이 되고 있죠? 그래서 우리 순천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주민자치회가 저희들은 2018년부터 주민자치회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2021년부터 전면적으로 주민자치회로 해서 주민참여예산이라든지 지방세 환원사업을 직접적으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남권에서도 우리 순천과 담양이 유일하게 주민자치회로 해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은 전국적으로 보면 저희들 주민자치회가 엄청 앞서가고 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주민자치회가 전면 시행이 됨으로 해서 우리 시를 찾는 벤치마킹을 하는 그런 시군이 많이 늘어날 걸로 저희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방문목적에 따라서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겠다. 이루 말하면 저희들이 덕연동이라든지 별량면이라든지 주암, 매곡동 같은 데가 아주 잘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주민총회를 보고 싶다 그러면 그 주민총회에 맞춰서 오시라든지, 매곡탐매센터 같은 경우는 마을기업이 잘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맞춰서 저희들이 코스를 개발해서 벤치마킹을 오는 시군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같이 서로 네트워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주민자치회가 전면 시행이 됨으로 해서 우리 시를 찾는 벤치마킹을 하는 그런 시군이 많이 늘어날 걸로 저희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방문목적에 따라서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겠다. 이루 말하면 저희들이 덕연동이라든지 별량면이라든지 주암, 매곡동 같은 데가 아주 잘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주민총회를 보고 싶다 그러면 그 주민총회에 맞춰서 오시라든지, 매곡탐매센터 같은 경우는 마을기업이 잘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맞춰서 저희들이 코스를 개발해서 벤치마킹을 오는 시군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같이 서로 네트워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래요. 이런 거는 우리 순천시가 정말 선도적으로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거는 칭찬드리고.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일회성 행사는 이제 30% 이내로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그건 정말 잘하신 것 같고, 제가 최근에 제 페이스북에 어떤 우리 행사를 올렸는데 많은 시민들이 그거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댓글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행사만 이렇게 홍보를 하냐 이런 저도 그런 질타를 듣기는 했으나, 결국은 경제를 살리는 것은 서민들의 곳간이 부족하면 또 나라에서 해야 되는 게 저는 그건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는 하나 그런 축제성 행사를 하다 보면 어떤 게 어려운 게 있냐면 협찬 같은 걸 사실 굉장히 많이 저희들도 요구를 엄청나게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도 불편하고, 그 동네에 있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불편해해요. 그래서 축제성 행사는 무조건 협찬을 대부분은 받잖아요. 알고 계시죠? 그런 행사 말고, 일반 행사는 그러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런 행사들은 과장님께서도 한번 세심히 살펴보시고, 그런 협찬물품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도 나중에 결국은 어떤 감사를 다 하실 거 아니에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다 공개합니다.
○위원장 장경순 다 공개를 하죠, 그래서 그런 공개내역이라든가. 그다음에 작년에도 이게 어떤 그런 요구들이 있었는데 주민세 환원사업을 하실 때 그런 환원사업 우리가 총 900개 된가요, 전체 동별로 하면?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한 80몇 개 정도.
○위원장 장경순 그거에 대해서도 한번 정말 축제성 행사가 몇 개 정도 되는지 한번 꼼꼼히 올해 진행했던 행사내용을 살펴보시고, 내년에 그런 걸 좀 지양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아까 우리 자원봉사 얘기하셨었어요. 자원봉사자들, 고생하시는 우수 자원봉사자가 많이 있는데 여기 우리 우수 자원봉사자는 몇 명 정도 되어 있어요?
그다음에 아까 우리 자원봉사 얘기하셨었어요. 자원봉사자들, 고생하시는 우수 자원봉사자가 많이 있는데 여기 우리 우수 자원봉사자는 몇 명 정도 되어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몇 명이라고 볼 수는 없는데, 그 시간으로.
○위원장 장경순 시간, 5000시간 이상 되시는 분이 아까….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5000시간은 명예의 전당으로 하고, 나머지는 계속 관리를 저희들이 1365포털시스템에 계속해서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러면 여기에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 확대, 간병비를 지원을 하겠다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간병비를 내년 예산으로 처음으로 저희들이 했거든요. 이제 이 부분은 3년 이상, 저희들이 정했던 기준이 뭐냐면 3년 이상 순천에 거주를 하고 봉사시간이 2000시간 이상 봉사자와 배우자를 간병비를 주겠다는 거거든요. 근데 연간 1회는 50만 원 해서 최대 300만 원까지 해서 간병비를 지원을 해서 정말 2000시간 이상 열심히 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해 드리겠다 그런 차원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래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올해 처음으로 예산을 한번 했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래요. 그러면 그건 예산 올릴 때 더 구체적인 세부사항들이 있겠죠. 그때 한번 보기로 하시고요. 그때 또 예산할 때 저희가 혹한기, 혹서기에 사랑의 밥차가 쉬고 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도 한번 저희가 문의를 했었는데 그거에 대한 내년에도 대책은 없습니까? 혹한기, 혹서기는 쉰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그때 장경순 위원님께서 7∼8월도 하면 좋지 않겠나.
○위원장 장경순 사실 7∼8월이 제일로 어려우신 분들이 밥 먹기도 힘들고 그럴 때잖아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근데 그 봉사자들하고 저희들이 한번 같이 협의를 해보니까 그분들은 더울 때는 식중독 위험도 있고 그때 그러고, 혹한기에는 또 너무 추워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걸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하니까 철도 무료 급식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대체도 하고, 또 읍면동에서 하는 그런 급식도 있거든요, 도시락. 그래서 그렇게 대체를 하는 방안을 저희들이 했고, 그분들도 7∼8월이나 12월, 1월, 2월 달에는 본인들도 좀 쉼의 시간을 갖고 싶다 봉사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극구 말씀하셔서 그렇게 저희들이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래요. 저는 어떤 말이 맞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보기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61페이지 여순사건 진상규명 희생자 명예회복 지원에 관한 내용 중에서 지금 우리가 형제자매 중에서 2명만 지원을 받고 있죠, 유족 10만 원씩 지원되는.
그다음에 61페이지 여순사건 진상규명 희생자 명예회복 지원에 관한 내용 중에서 지금 우리가 형제자매 중에서 2명만 지원을 받고 있죠, 유족 10만 원씩 지원되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네, 맞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러면 조건은 되는데 2명을 넘어서 못 받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 순천시에는 몇 명 정도 된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저희들이 이번에 한번 제가 보니까 30명 이내예요. 중복 빼고 그러면 한 20명에서 25명 정도.
○위원장 장경순 순천 거주자 중에서 대상이 되는데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네. 그래서 엊그저께 민관협의회를 저희들이 하다 보니까 유족 대표님들께서 형제가 다섯인데 2명만 받게 되면 3명이 그것 갖고 또 10만 원이지만 서로 형제간의 불협화음이 생기고 그런 경우가 많더라. 그래서 나머지 형제들도 해서 다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유족 대표님께서 하셨어요. 근데 우리가 지원비가 도비가 30%가 있기 때문에 도비가 30%가 있고 저희들이 70%가 우리 시군비기 때문에 도하고 같이 또 협의도 해야 되고, 또 우리 시만 할 수도 없고, 다른 6개 시군하고 같이 모여서 그런 부분들은 한번 협의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그래요. 그것도 한번 협의를 해 주시고, 도에서 잠깐 추진하고 있는 내용을 보니까 만약에 형제자매들 중에서 2명이 다 돌아가시고 없어요. 그러면 지금 며느리가 있잖아요. 근데 실질적으로 며느리가 이렇게 그분들의 제사도 지내주고 하는데 만약에 대상자가 없을 경우에 며느리도 대상자를 지정해야 된다는 논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도에서도.
그래서 우리 순천시에서는 이에 대한 입장은 혹시 반영해 보시거나 논의를 해 보신 적은 있어요?
그래서 우리 순천시에서는 이에 대한 입장은 혹시 반영해 보시거나 논의를 해 보신 적은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거에 대한 논의는 아직 없었고, 제주도 같은 4·3 거기는 며느리까지 주고 있다고 해요. 근데 아직까지는 우리는 초창기 단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차차 형제자매들부터 하고, 나머지 다음에 며느리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저희들도 도하고 협의를 해볼까 합니다.
○위원장 장경순 네. 그래요, 하여튼 도하고 협의하셔서 유족들이 정말 만족할 수 있도록 국가 폭력에 의해서 희생된 유족들이 정말 만족할 수 있도록 잘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아까 정책사업 3년치 자료요구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아까 정책사업 3년치 자료요구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7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세정과부터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세정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세정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세정과부터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세정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세정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태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태훈 과장님께.
○위원장 장경순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태훈 우리 세정과 과장님과 모든 부서원들 대단히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5페이지에 적극적인 세원관리로 지방세 세입목표 안정적 달성 부분에 2026년도 세입 목표를 세워주셨습니다. 지금 경기침체되고 인구 감소되고 여러 가지 지방세 세입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부분인데, 추진계획에 대한 부분들에서도 발굴하지 못한 숨은 세원 발굴도 염두에 두셨는데 지금 우려된 부분들이 좀 있지 않나요?
○세정과장 문병태 저희들이 걱정한 게 저희들 시세는 매년 공시지가라든지 주택가격을 반영을 해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내년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신축 아파트가 1곳도 없습니다.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도세가 약 한 1400억 정도, 올해는 저희들이 한 1180억 정도 목표로 했는데 내년에는 1040억 정도로, 거래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거래 관련 취득세도 또 없습니다.
○위원 김태훈 지금 어쨌든 과장님께서 고민해 주신 부분들이 있는데 지방세 수입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서 혹시나 과학적인 세원 관리 부분과 시민 친화적인 납세 조성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도 하고 계시죠? 혹시 스마트 세원 관리시스템 시범 도입 검토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세정과장 문병태 저희들이 앞으로는 고지서 자체가 전자고지 형태로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올해 약 한 18%, 정기분 과세된 거의 18% 했는데 내년에는 22%, 장기적으로는 한 50% 정도는 전자고지 추세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 김태훈 또 이제 고령층도 있다는 것도 잘 참조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 그리고 한 가지 부분은 혹시 SNS 납세 홍보에 대한 부분들이 고민도 해 주시는 부분인데 납부 플랫폼 구축사업에 예산도 반영을 또 해야 될 부분 아니겠습니까?
○세정과장 문병태 예산은 매년 저희들이….
○위원 김태훈 그정도에 대한 부분들이 뭐 특별하게 증액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필요 없는 부분인가요?
○세정과장 문병태 예, 증액은 필요가 없고요. 현재 저희들이 요구한 예산 그대로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김태훈 네.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순천시 살림살이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시는데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회에 또 의견 주시면 같이 머리 맞대고 방법 찾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징수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징수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미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정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징수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징수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미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미희 저는 국장님한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같이 연결되는 일이긴 한데요. 회계과가 순천시 관련 건물에 대한 관리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차량등록사업소 있잖아요. 거기는 교통관리과가 관리하는 건가요, 아니면 신축이라든지 전반적으로 변화된 지점에 관련해서는 회계과에서 담당하고 계신가요?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사업소 건축물 신축에 대한 부분이 검토돼야 된다 그러면 회계과에서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최미희 그러시죠. 차량등록사업소 같은 경우는 현재 지어진 건물 20년 이상 되었고, 거기에 현재 순천시에 등록차량대수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또 이전 문제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많은 일들이 제출되고 있어요. 거기 일하는 직원 같은 경우도 2명 정도 부족한 상황이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건설기계업무 같은 경우는 빨리 일을 처리해야 되는 이런 상황, 그리고 내부에서 일하시는 분이 보완이 되어 가지고 정말 친절하게 일을 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민원인과의 불협화음, 그니까 직원은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민원을 제출하신 분들은 아무튼 그분의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저런 부딪힘도 있는 것 같고, 또 화장실도 되게 노후화돼 가지고 정말 너무 오래됐구나, 관리는 철저히 하고 있다 하더라도 현재 오시는 민원인들에 대비해서 화장실 칸수도 너무 적고, 비좁고 이런 문제가 많더라고요. 주차장도 많이 좁아서 그 근처가 불법 주정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노출되어 있어요. 그래서 차량등록사업소가 이미 20년 이상, 25년 정도 넘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계획을 세워 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위원님, 제가 그동안에 잘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어서 오늘 말씀해 주신 거 업무보고 끝나고 회계과장이랑 검토해서 다음 업무보고, 예산할 때는 우선 리모델링이라도 시급히 해야 될 부분이 있는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이야기 들어봤더니 시스템에어컨 너무 오래되고 온도 조절이 안 돼 가지고 내년에 교체할 예정이라곤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다시 지었으면 좋겠다 (웃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검토를 좀 해보셨으면 좋겠다. 그 차량등록사업소는 사실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좋은 환경, 그리고 주정차하는 데도 어려움 없이, 동선에 있어서도 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저기 수입인지 파는 곳이나 농협은 또 들어가자마자 왼쪽 구석지에 있고, 또 이쪽 오른쪽 창고에서는 일을 하다가 왼쪽으로 또 가야 되고 몇 번 왔다 갔다 해야 되는 이런 동선의 문제도 있고 막 그러니까 잘 고려하셔서 민원인들이 서 있는 사람들도 많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리모델링보다는 신축 방향으로 방향을 세워줬으면 좋겠고, 인력도 좀 부족한 상황 이 두 가지 문제 같이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조속히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그리고 회계과장님에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미희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번에 경기가 어렵다 보니까 체불임금하고 체불장비 임대료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순천시에서는 관급공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는 하지만 건설 현장에서 원청과 하청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잘 수시로 체크하고 이런 데에 있어서 지금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은 임금에 관련해서만 하고 있나요? 아니면 장비 임대도 같이 하도급시스템 안에 들어있는가요?
○회계과장 신영주 하도급지킴이 안에 장비까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 최미희 다 들어있죠, 그렇죠? 그래서 이거 좀 철저하게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신대천에 장비 임대료나 체불임금이 일부 있다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상황이 지금 어쨌든 우리의 조례나 법에 의해서는 그래서는 안 되는 거긴 하잖아요.
○회계과장 신영주 예, 맞습니다.
○위원 최미희 이 상황을 좀 세부적으로 체크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장비 임대나 체불 임금하신 분들이 지금 어려운 점이 이게 지급보증보험 가입이라든지 계약서, 이게 양자가 같이 써야 되는 문제 때문에 실제로 지켜야 될 의무사항이긴 하나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문제가 동시에 있더라고요.
○회계과장 신영주 실무적으로 파악을 해봐야 알겠습니다마는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시 조례에도….
○위원 최미희 네, 있잖아요.
○회계과장 신영주 순천시 하도급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가 있지 않습니까? 4조에 보면 발주부서에서 수시 점검해 가지고 회계과에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 최미희 예, 그러긴 해요. 근데 현장에서는 그걸 지키지 않는 부분이 일부 있다. 지급보험의 문제하고 지급보증보험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급보증보험하고 계약서 문제가 하청으로 내려가서 장비 임대나 부분에서 특히나 많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신영주 다시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행정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행정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행정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원행정과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4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경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감사실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실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실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감사실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실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실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감사실장 장익상입니다.
감사실은 청렴과 공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5년 상반기에 지금까지 25년 1월에 청렴시책 26건을 발굴해서 지금 현재 23건을 완료했고요. 3건은 이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당초에 시책 계획에 없었던 지역축제 연계 청렴 홍보부스 운영하고, 그다음에 청백-e 자기진단 문항을 정비하는 실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25년 자체감사 45개소에 대해서 읍면동 종합감사 14개소, 본청 재무감사 22개소, 출자·출연기관 9개소 등에 대해서 지금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26년도 중점 추진계획은 사업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도시 순천, 청렴도 평가 1등급 실현입니다. 예년과 동일하게 설문조사 60%, 시책평가 40%로 지금 시행 중에 있는데요. 23년, 24년도는 동일하게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노력도는 지금 현재 실적들을 제출한 상태고요. 설문조사들은 권익위에서 자체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내부적인 청렴노력도에 대해서 25년 5월에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해서 청렴시책 26건을 공유를 했고요. 그다음에 부서별 세부 추진과제를 16건 확정해서 이미 결과보고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비어페스타에 300여 명이 참석해 주셨고요. 팔마문화제와 연계한 청렴 홍보부스는 718명 이틀간 실시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민·관청렴실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직능·전문·시민단체 임원들 40여 명이 참여하여서 공동 개선과제 3건, 실천과제 1건, 기타 건의사항 등을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체감도 향상 방안입니다. 부서별 청렴지킴이를 운영하였습니다. 부서 과 서무팀장과 서무님들이 주축이 돼서 172명으로 꾸려져 활동하고 있고요. 청백-e 자기진단 문항을 정비하였습니다. 당초에 18개 문항을 통합 4개, 세분화 1, 신설 4개, 개념상술화 1 등으로 20개 문항을 정비하여서 연 2회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6년 추진계획입니다. 공통사항으로 청렴 추진단을 동일하게 운영하겠습니다. 25년도 권익위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 의견을 바탕으로 해서 시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부서별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25년 본예산 대비 한 6900억 정도 46%에 해당되는 공공재정지급금 집행실태를 자체 점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부 체감도 향상 방안입니다. 유관기관 공사·공단과, 그다음에 교육청이라든지 세무서 등과 연계로 청렴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하겠습니다. 청렴 우수과제를 공유하고 기관 간 공동 거리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렴순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시책을 운영하겠습니다. 직능·자생단체 회의 등이 있으면 그 현장에 찾아가서 각종 청렴 시책을 홍보하고, 또 의견을 고충사항들을 듣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체감도 방안입니다. 고위공직자 청렴 솔선수범 실천 서약식을 갖고,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와 공감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참고로 올해에도 연극하고 마술 등을 통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도 교육을 하였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건설안전 강화 및 공사품질 향상을 위한 기동 감사입니다.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로도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구현을 하기 위한 건설안전 강화 시책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감사포인트입니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시설·장비 적정한 설치, 그다음에 부실시공,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계과와 공사감독 공무원과 협업으로 임금 체불이라든지 불법 하도급 등에 있어서는 좀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기동감사반은 당초 시 공무원하고 전문가들이 시민감사관이 참석하게끔 돼 있는데요. 시민감사관이 당초에 5명인데 이쪽에 건설안전 분야로 추가로 2명을 위촉해서 이미 10월 13일 날 위촉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기는 연 4회 장마·혹서·혹한기 등 4회에 걸쳐서 1억 원 이상 공사에 대해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5년 기동감사는 21개소를 실시했습니다.
세 번째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감사 구현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13개소에 대해서 읍면동 종합감사를 실시하고요. 본청 5개국에 대해 재무감사, 그다음에 어린이집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7개소 특정 감사, 그다음에 계약심사, 일상감사는 올해와 동일하게 사전감사를 충실하게 이행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적극행정 문화확산 방안입니다. 생활밀착형 감사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능동적 업무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생활안전망을 강화하도록 하겠고, 보조금 정산 적정성 여부 검토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적, 정기적이고 적극적인 감사행정을 실현해가겠습니다. 감사결과 처분사항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율적 내부통제 방안으로 상시모니터링과 자기진단 제도를 통해 수시로 체크해 나가겠습니다. 집단고충민원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하여 민원만족도 제고 또한 구현해 가겠습니다.
네 번째 17페이지입니다. 조직 내 자정력 향상을 위한 공직감찰 강화입니다. 올해 직원들, 우리 순천시 소속 직원들께서 그래도 나름 다 노력해 주셔서 현재까지 음주운전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의회의 소속 직원분들이나 집행부 소속 직원들이 관심 갖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연 6회 이상 명절이나, 그다음에 지방선거, 연말연시 등을 기해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급기관의 감찰보다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서 익명 제보 활성화를 위해서 청순만신고센터라든지 청순만함을 통해서 활성화하여 외부 상급기관으로부터 적발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시민 체감형 납세자 권익보호 정책 운영입니다. 저성장·경제침체 상황에서 납세자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도 읍면동 감사를 통해서 지방세 상담창구를 운영했고요. 시 민원실을 통해서 함께 전문가 상담코너를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징수유예 9건, 감면 환급 34명, 압류해제 건들을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지방세 연장기한이라든지 징수유예 등을 통해서 납세자 입장에서 검토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 상담코너, 상담창구, 찾아가는 세무 교실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올해와 같이 해 나가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예산집행의 투명성·신속성 제고를 위한 계약심사 추진입니다. 계약심사는 공사 2억 원, 용역 5000만 원, 물품제조·구매 2000만 원 이상 등에 대해 계약심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해 8월 현재까지 293건을 완료한 상태이고요. 내년에도 신속한 계약심사를 통해서 발주부서가 불편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실은 청렴과 공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5년 상반기에 지금까지 25년 1월에 청렴시책 26건을 발굴해서 지금 현재 23건을 완료했고요. 3건은 이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당초에 시책 계획에 없었던 지역축제 연계 청렴 홍보부스 운영하고, 그다음에 청백-e 자기진단 문항을 정비하는 실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25년 자체감사 45개소에 대해서 읍면동 종합감사 14개소, 본청 재무감사 22개소, 출자·출연기관 9개소 등에 대해서 지금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26년도 중점 추진계획은 사업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도시 순천, 청렴도 평가 1등급 실현입니다. 예년과 동일하게 설문조사 60%, 시책평가 40%로 지금 시행 중에 있는데요. 23년, 24년도는 동일하게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노력도는 지금 현재 실적들을 제출한 상태고요. 설문조사들은 권익위에서 자체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내부적인 청렴노력도에 대해서 25년 5월에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해서 청렴시책 26건을 공유를 했고요. 그다음에 부서별 세부 추진과제를 16건 확정해서 이미 결과보고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비어페스타에 300여 명이 참석해 주셨고요. 팔마문화제와 연계한 청렴 홍보부스는 718명 이틀간 실시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민·관청렴실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직능·전문·시민단체 임원들 40여 명이 참여하여서 공동 개선과제 3건, 실천과제 1건, 기타 건의사항 등을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체감도 향상 방안입니다. 부서별 청렴지킴이를 운영하였습니다. 부서 과 서무팀장과 서무님들이 주축이 돼서 172명으로 꾸려져 활동하고 있고요. 청백-e 자기진단 문항을 정비하였습니다. 당초에 18개 문항을 통합 4개, 세분화 1, 신설 4개, 개념상술화 1 등으로 20개 문항을 정비하여서 연 2회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6년 추진계획입니다. 공통사항으로 청렴 추진단을 동일하게 운영하겠습니다. 25년도 권익위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 의견을 바탕으로 해서 시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부서별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25년 본예산 대비 한 6900억 정도 46%에 해당되는 공공재정지급금 집행실태를 자체 점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외부 체감도 향상 방안입니다. 유관기관 공사·공단과, 그다음에 교육청이라든지 세무서 등과 연계로 청렴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하겠습니다. 청렴 우수과제를 공유하고 기관 간 공동 거리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청렴순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시책을 운영하겠습니다. 직능·자생단체 회의 등이 있으면 그 현장에 찾아가서 각종 청렴 시책을 홍보하고, 또 의견을 고충사항들을 듣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체감도 방안입니다. 고위공직자 청렴 솔선수범 실천 서약식을 갖고,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와 공감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참고로 올해에도 연극하고 마술 등을 통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도 교육을 하였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건설안전 강화 및 공사품질 향상을 위한 기동 감사입니다.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로도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구현을 하기 위한 건설안전 강화 시책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감사포인트입니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시설·장비 적정한 설치, 그다음에 부실시공,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계과와 공사감독 공무원과 협업으로 임금 체불이라든지 불법 하도급 등에 있어서는 좀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기동감사반은 당초 시 공무원하고 전문가들이 시민감사관이 참석하게끔 돼 있는데요. 시민감사관이 당초에 5명인데 이쪽에 건설안전 분야로 추가로 2명을 위촉해서 이미 10월 13일 날 위촉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기는 연 4회 장마·혹서·혹한기 등 4회에 걸쳐서 1억 원 이상 공사에 대해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25년 기동감사는 21개소를 실시했습니다.
세 번째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감사 구현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13개소에 대해서 읍면동 종합감사를 실시하고요. 본청 5개국에 대해 재무감사, 그다음에 어린이집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7개소 특정 감사, 그다음에 계약심사, 일상감사는 올해와 동일하게 사전감사를 충실하게 이행해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적극행정 문화확산 방안입니다. 생활밀착형 감사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능동적 업무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생활안전망을 강화하도록 하겠고, 보조금 정산 적정성 여부 검토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적, 정기적이고 적극적인 감사행정을 실현해가겠습니다. 감사결과 처분사항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율적 내부통제 방안으로 상시모니터링과 자기진단 제도를 통해 수시로 체크해 나가겠습니다. 집단고충민원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하여 민원만족도 제고 또한 구현해 가겠습니다.
네 번째 17페이지입니다. 조직 내 자정력 향상을 위한 공직감찰 강화입니다. 올해 직원들, 우리 순천시 소속 직원들께서 그래도 나름 다 노력해 주셔서 현재까지 음주운전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의회의 소속 직원분들이나 집행부 소속 직원들이 관심 갖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연 6회 이상 명절이나, 그다음에 지방선거, 연말연시 등을 기해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급기관의 감찰보다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서 익명 제보 활성화를 위해서 청순만신고센터라든지 청순만함을 통해서 활성화하여 외부 상급기관으로부터 적발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시민 체감형 납세자 권익보호 정책 운영입니다. 저성장·경제침체 상황에서 납세자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도 읍면동 감사를 통해서 지방세 상담창구를 운영했고요. 시 민원실을 통해서 함께 전문가 상담코너를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징수유예 9건, 감면 환급 34명, 압류해제 건들을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지방세 연장기한이라든지 징수유예 등을 통해서 납세자 입장에서 검토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 상담코너, 상담창구, 찾아가는 세무 교실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올해와 같이 해 나가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예산집행의 투명성·신속성 제고를 위한 계약심사 추진입니다. 계약심사는 공사 2억 원, 용역 5000만 원, 물품제조·구매 2000만 원 이상 등에 대해 계약심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해 8월 현재까지 293건을 완료한 상태이고요. 내년에도 신속한 계약심사를 통해서 발주부서가 불편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실장님, 저번에 이재명 정부 들어오고 난 이후에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 또는 행정부에 제안하고자 하는, 또는 권익위에 요청하고자 하는 내용을 접수를 한번 한 적이 있었었죠?
○감사실장 장익상 호국기념관에서 한 거 말씀하시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최미희 권익위에 제출한 내용들이 있잖아요, 그 자료 좀 받았으면 좋겠고. 일부는 권익위가 조사한 것에 대한 결과도 순천시를 통해서 제출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온 것이 있죠?
○감사실장 장익상 보통 의견수렴해 가지고요. 우리 국민신문고에서 등록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도? 그러면 권익위에서 그걸 일괄로 등록해서 그런 질답형식으로 해서 마무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미희 그래요. 그래서 그때 제출한 내용과 결과랑 같이 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건설현장의 문제를 아까 회계과에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다시 한번 감사실에 요청하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14페이지 보면 건설안전 강화 및 공사품질 향상을 위한 기동 감사를 올해 21개소를 했다는 거죠? 그 괄호에 신분상 13명, 행정상 17건, 재정상 감 1억 55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 좀 해 주실랍니까?
○감사실장 장익상 보통 하게 되면 보통 재정상은 계약서와 설계서와 다르게 된 경우 그런 것들은 감 처리하고요. 그다음에 신문사는 안전조치 미이행이라든지 이런 것들, 그런 것들 했던 것들입니다.
○위원 최미희 그래요? 알겠습니다.
관급공사 하도급이 원청과 하청에서 체불임금과 체불 장비 임대료가 있어서는 안 되는데 요즘 좀 많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회계과 과장님으로부터 확인한 하도급지킴이 채널을 통해서는 임금과 건설기계 대여금이 시에서 발주하는 업체에게 돈이 지불이 되고 이것이 하청에게 나가고, 그대로 급여로, 또는 장비 임대료로 나가는지에 대해서 하도급지킴이에서 이렇게 정확하게 체크가 된다라고 되어 있기는 하는데 이게 잘 진행이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것 좀 꼭 다시 한번 순천시 전체 관급공사에서 어떻게 진행됐는지 확인 좀 해 주시고, 또 하나는 이미 완공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장비 임대료 못 받으신 분들이 몇 분 계셔 가지고 저번에 한번 간담회를 간단하게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좀, 건설 경기가 힘들다 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고 하긴 하지만 특히 관급공사에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급공사 하도급이 원청과 하청에서 체불임금과 체불 장비 임대료가 있어서는 안 되는데 요즘 좀 많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회계과 과장님으로부터 확인한 하도급지킴이 채널을 통해서는 임금과 건설기계 대여금이 시에서 발주하는 업체에게 돈이 지불이 되고 이것이 하청에게 나가고, 그대로 급여로, 또는 장비 임대료로 나가는지에 대해서 하도급지킴이에서 이렇게 정확하게 체크가 된다라고 되어 있기는 하는데 이게 잘 진행이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것 좀 꼭 다시 한번 순천시 전체 관급공사에서 어떻게 진행됐는지 확인 좀 해 주시고, 또 하나는 이미 완공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장비 임대료 못 받으신 분들이 몇 분 계셔 가지고 저번에 한번 간담회를 간단하게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좀, 건설 경기가 힘들다 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고 하긴 하지만 특히 관급공사에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경순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신가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실장님,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전 화재로 인해서 국민신문고가 안 되고 있잖아요. 다른 지자체들 보니까 거기에 대응해서 따로 창구를 만들거나 그렇게 하고 있던데, 혹시 우리 감사실에서는 그런 창구나 권익위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그런 걸 가지고 계신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신가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실장님,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전 화재로 인해서 국민신문고가 안 되고 있잖아요. 다른 지자체들 보니까 거기에 대응해서 따로 창구를 만들거나 그렇게 하고 있던데, 혹시 우리 감사실에서는 그런 창구나 권익위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그런 걸 가지고 계신가요?
○감사실장 장익상 저희 쪽에서 하는 게 아니고 민원행정과 그쪽에서 할 것 같아서.
○위원장 장경순 아, 그런가요?
○감사실장 장익상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아, 그래요. 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실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보실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실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실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보실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실장님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실장 송명선 홍보실장 송명선입니다.
홍보실 2026년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실은 순천시 홍보 컨트롤타워로서 언론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여 남애안벨트 허브도시, 일류 순천 도시브랜드 확산과 전략적 시정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23쪽 민선8기 홍보 성과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천의 차별성을 강조한 맞춤형 홍보전략으로 시민 홍보 만족도는 전년 대비 5.2% 상승하였고, 뉴미디어 홍보 만족도 역시 7.7%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포맷의 뉴미디어와 공중파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도시 순천 브랜드를 전국에 각인시켜 도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기획보도를 포함한 약 7000건의 보도자료를 지원해 시정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언론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끝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기반의 7개 SNS 채널을 운영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다음은 25쪽, 26쪽 업무 추진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홍보실은 감지력, 집중력, 추진력, 상징력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하겠습니다.
첫째 감지력입니다. 시민 관심 데이터를 분석해 현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뢰와 공감을 형성하는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집중력입니다. 순천의 핵심 강점인 유네스코 천연자원, 3대 미래산업과 치유도시 스토리에 집중해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의 비전을 구체화하겠습니다.
셋째 추진력입니다.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일방향적 행정 홍보를 넘어 시민 주도의 참여형 홍보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 상징력입니다. 순천의 자원과 고유한 성장 스토리를 시각, 서사, 정책적으로 일관성있게 표현해 도시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를 위한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6쪽 지자체 국내 최초로 IUCN에 가입한 세계가 인정한 생태도시 순천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디어별 예산 관리와 원칙에 입각한 언론 대응, 홍보메시지 일원화 및 채널 다각화로 정부 기조에 충실한 홍보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해외 인플루언서 유튜브 연계와 기업과의 공동 홍보 기획으로 3대 경제축과 치유산업으로 완성될 순천시 도시 비전 홍보에 집중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민선8기 성과 홍보를 위한 종합적 분야별 기획보도 기능 강화와 지방소멸시대의 3대 경제축 및 치유산업 등 산업 다각화로 미래를 창조하는 순천시의 경쟁력을 알리겠습니다. 또한 필수의료재단, 달빛어린이병원 등 순천 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시리즈 제작과 신청사 등 시설 건립 및 축제 일정에 맞춘 시의성 있는 콘텐츠 제작 송출로 순천 생활 관계 인구를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루미와 뚱이 등 순천 고유 IP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를 추진해 K-콘텐츠 시대에 걸맞은 세계 속의 순천 이미지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시민소통 중심 SNS채널 운영에 힘쓰겠습니다. 기존 7개 채널 외에도 실시간 소통 플랫폼인 스레드(Thread) 채널을 신규 개설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순천1분컷, 매순간, 순-케줄러 등 3종 숏폼 시리즈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몰입도는 길어지는 시정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 반영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개발하겠습니다. 아울러 순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이모티콘 배부를 통한 시 캐릭터 팬덤화를 통해 SNS 콘텐츠 다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 기반 콘텐츠 확대와 소셜미디어 기자단, 지역크리에이터 및 기관과의 협업과 참여를 통해 시민 소통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0쪽 모두가 함께 있는 순천소식을 제작하겠습니다. 순천소식을 큰 글씨와 쉬운 언어,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작하여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소외계층의 생활공간 중심으로 배포망을 강화해 모든 시민이 함께 있는 순천의 소식지를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적극적 언론 지원 및 모니터링 강화입니다. 보도자료와 기획보도를 통해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언론브리핑과 취재 지원으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 왜곡 보도를 차단하여 신뢰받는 시정홍보를 실현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시정 활동의 체계적 기록 및 활용을 통한 홍보입니다. 시정 활동 기록물은 언론사와 시민에게 상시 공유해 정책 성과와 도시의 비전을 생생히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영상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홍보자산으로 활용하겠습니다. 26년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의 이야기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시키겠습니다. 이상으로 홍보실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홍보실 2026년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실은 순천시 홍보 컨트롤타워로서 언론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여 남애안벨트 허브도시, 일류 순천 도시브랜드 확산과 전략적 시정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23쪽 민선8기 홍보 성과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천의 차별성을 강조한 맞춤형 홍보전략으로 시민 홍보 만족도는 전년 대비 5.2% 상승하였고, 뉴미디어 홍보 만족도 역시 7.7%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포맷의 뉴미디어와 공중파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도시 순천 브랜드를 전국에 각인시켜 도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기획보도를 포함한 약 7000건의 보도자료를 지원해 시정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언론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끝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기반의 7개 SNS 채널을 운영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다음은 25쪽, 26쪽 업무 추진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홍보실은 감지력, 집중력, 추진력, 상징력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하겠습니다.
첫째 감지력입니다. 시민 관심 데이터를 분석해 현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뢰와 공감을 형성하는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집중력입니다. 순천의 핵심 강점인 유네스코 천연자원, 3대 미래산업과 치유도시 스토리에 집중해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의 비전을 구체화하겠습니다.
셋째 추진력입니다.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일방향적 행정 홍보를 넘어 시민 주도의 참여형 홍보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 상징력입니다. 순천의 자원과 고유한 성장 스토리를 시각, 서사, 정책적으로 일관성있게 표현해 도시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를 위한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6쪽 지자체 국내 최초로 IUCN에 가입한 세계가 인정한 생태도시 순천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디어별 예산 관리와 원칙에 입각한 언론 대응, 홍보메시지 일원화 및 채널 다각화로 정부 기조에 충실한 홍보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해외 인플루언서 유튜브 연계와 기업과의 공동 홍보 기획으로 3대 경제축과 치유산업으로 완성될 순천시 도시 비전 홍보에 집중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민선8기 성과 홍보를 위한 종합적 분야별 기획보도 기능 강화와 지방소멸시대의 3대 경제축 및 치유산업 등 산업 다각화로 미래를 창조하는 순천시의 경쟁력을 알리겠습니다. 또한 필수의료재단, 달빛어린이병원 등 순천 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시리즈 제작과 신청사 등 시설 건립 및 축제 일정에 맞춘 시의성 있는 콘텐츠 제작 송출로 순천 생활 관계 인구를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루미와 뚱이 등 순천 고유 IP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를 추진해 K-콘텐츠 시대에 걸맞은 세계 속의 순천 이미지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시민소통 중심 SNS채널 운영에 힘쓰겠습니다. 기존 7개 채널 외에도 실시간 소통 플랫폼인 스레드(Thread) 채널을 신규 개설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순천1분컷, 매순간, 순-케줄러 등 3종 숏폼 시리즈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몰입도는 길어지는 시정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 반영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개발하겠습니다. 아울러 순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이모티콘 배부를 통한 시 캐릭터 팬덤화를 통해 SNS 콘텐츠 다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 기반 콘텐츠 확대와 소셜미디어 기자단, 지역크리에이터 및 기관과의 협업과 참여를 통해 시민 소통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0쪽 모두가 함께 있는 순천소식을 제작하겠습니다. 순천소식을 큰 글씨와 쉬운 언어,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작하여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소외계층의 생활공간 중심으로 배포망을 강화해 모든 시민이 함께 있는 순천의 소식지를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31쪽 적극적 언론 지원 및 모니터링 강화입니다. 보도자료와 기획보도를 통해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언론브리핑과 취재 지원으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 왜곡 보도를 차단하여 신뢰받는 시정홍보를 실현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시정 활동의 체계적 기록 및 활용을 통한 홍보입니다. 시정 활동 기록물은 언론사와 시민에게 상시 공유해 정책 성과와 도시의 비전을 생생히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영상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홍보자산으로 활용하겠습니다. 26년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의 이야기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시키겠습니다. 이상으로 홍보실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김태훈 우리 홍보실 실장님과 팀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이번에 또 노래자랑에서 큰 성과로 순천을 알려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홍보실장 송명선 감사합니다.
○위원 김태훈 상은 못 받았지만 칭찬으로 대신 인사를 드립니다.
○홍보실장 송명선 감사합니다.
○위원 김태훈 지금 32페이지에 시정 활동 체계적 기록 및 활용 통한 홍보 강화, 어떻게 보면 최선을 다해서 방법을 모색해 주시고 계시는데 이런 기록적인 부분들이 가장 중요한데 지금 시정 주요 활동 영상·사진, 그리고 기록 보존을 홍보하고, 도시 브랜드 제고에 활용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혹시 AI 기반 기록관리라든지 분석 시스템 도입적인 부분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홍보실장 송명선 저희들이 보도자료를 작성하거나 할 때 AI 기반으로 해서 보도자료를 작성도 하고, 또 영상이나 콘텐츠 제작할 때도 AI를 통해서 한 번 더 검수를 받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태훈 언급된 부분들은 단순 저장 수준보다는 어쨌든 능동적인 부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시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 제작 시스템 부분들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죠?
○홍보실장 송명선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유튜브나 순천 영상 제작할 때는 우리 공무원들이 제작을 했다면, 지금은 쇼츠 크리에이터가 따로 시민들 선발을 해서 그분들이 영상을 우리 공식 블로그나, 그분들의 유튜브나 인스타에 올림으로써 우리 시정소식을 같이 소통을 하고 그런 부분을 우리 시에서 하던 방향을 시민에게 함께 하는 그런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가지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태훈 또 다른 지자체 부분들도 유튜브를 통해 가지고 쇼츠든 다양한 방법으로 지자체에 대한 부분들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꼭 같이 한번 고민해 주시고.
○홍보실장 송명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김태훈 그리고 지금 추진계획, 추진실적 부분에 아카이브 시스템 부분 있지 않습니까? 아카이브 시스템에 대한 부분들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언급 좀 해 주실랍니까?
○홍보실장 송명선 홍보실의 역할이 전체 순천시 홍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대외적으로 나가는 홍보 인사말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 저희들이 홍보실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관광사진이나 축제사진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시 홈페이지에 시정기록관리소에 사진이나 그런 걸 같이 공유해 가지고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컨트롤타워를 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있는데, 조금 애로사항은 영상 같은 것은 데이터 용량이 워낙 크기 때문에 거기서 같이 공유해서는 시민들하고 공유하기는 쉽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따로 부서하고 협업해서 저희들이 별도 저장을 하고, 또 시민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또 같이 공유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태훈 아카이브 활용에 대한 부분들 제가 또 제안도 했던 부분에 많은 고민을 해 주셔서 진행하는 부분인데, 또 시정활동 기록 홍보, 아카이브와 연계된 부분들이 원활해야 될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지금 추진실적으로 해서 횟수 부분들을 다 표기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 조회수, 보도횟수 중심도 가장 중요합니다, 성과기 때문에. 덧붙여서 정책별 홍보 성과, 시민 반응 공유 지표 등 그런 데이터 기반에 대한 부분들도 조금 고민해 주셔서 상황들을 같이 앞서 나가고, 또 위원님들에게 제안적인 부분들을 드리고 하면서 같이 청취해 나가시는 부분이 있다면 우리 홍보실의 노력하신 모든 분들이 같이 힘을 받을 겁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들은 부서원들이 몇 안 되는 부분에서 머리 맞대야 될 부분 애로사항들은 있습니다. 우리가 애로사항은 있지만 어떻게 보면 앞서 나가는 순천시 부분이 또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제안드리는 부분이 있으니까 함께 고민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들은 부서원들이 몇 안 되는 부분에서 머리 맞대야 될 부분 애로사항들은 있습니다. 우리가 애로사항은 있지만 어떻게 보면 앞서 나가는 순천시 부분이 또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제안드리는 부분이 있으니까 함께 고민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홍보실장 송명선 감사합니다. 위원님의 좋은 말씀 저희들이 다 적용해서 부서원들하고 협의해 가지고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태훈 감사합니다. 어쨌든 우리 실장님, 고생 많으신 부분이고 또 팀원들 고생 많다는 것은 항상 우리 행자위 위원님들 다 알고 계십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 최미희 네, 과장님. 실장님, 제가 과장님이라 했죠. (웃음) 지역에서 시민들을 만나다 보면 예전에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또 상가가 형성되고 도로가 만들어지면서 아주 오래전에 내가 살았던 동네에 대한 모습 이런 걸 찾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분들이 일정하게 방금 기록물 관리를 하신다고 하니까 검색을 하면 사진을 볼 수 있거나, 출력할 수 있거나 이런 시스템은 순천시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죠?
○홍보실장 송명선 네, 맞습니다.
○위원 최미희 그래서 기록물 관리를 하신다면 사실은 지금 많이 도시가 변화되어 있고, 또 순천시 오래 전 모습 717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기록물들이 시민들도 볼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적극 제안합니다.
○홍보실장 송명선 예, 감사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역사라는 게 굉장히 뿌리를 알아야지만 앞으로도 계획을 하기 때문에 역사의 중요성을 알고 지금 옛날 사진들이 부서나 읍면동에도 많이 공유하고 있는 게 있거든요. 위원님 말씀대로 이걸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꼭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흩어져 있는 자료를 지금 모으는 역할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시스템별로 분류도 하시고, 또 검색어에 따라서 찾아낼 수도 있을 거고, 그래서 이것을 시민들이 그때그때 찾아서 볼 수 있도록 이 관리 시스템도 내년에는 구축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홍보실장 송명선 고맙습니다.
○위원 최미희 네, 이상입니다.
○위원 오행숙 실장님, 수고하십니다. 간단하게 자료요구만 하나 할게요. 우리 시에 등록된 언론인 수가 몇 분이나 되시나요?
○홍보실장 송명선 현재는 495명입니다.
○위원 오행숙 500명 정도 되네요. 언론인 현황을 자료로 주십시오. 언론사별로 세부적으로 좀 해서 주십시오.
○홍보실장 송명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오행숙 이상입니다.
○홍보실장 송명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장경순 더 이상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홍보실 소관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전략기획국 및 시민복지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9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전략기획국 및 시민복지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0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