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정광현  존경하는 양동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2024년은 순천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였습니다. 특히 새로운 콘텐츠로 재단장한 국가정원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디딤돌이 되었으며, 도시의 경쟁력도 한 단계 더 높아졌습니다. 명실상부 전남 제1의 도시로 도약함으로써 지방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위원님들께서 모든 과정을 응원하고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순천시의회에서 의결해 주셨던 2024년도 예산을 지난 한 해 동안 집행한 후에 그 결과를 「지방자치법」 제144조 및 150조 규정에 따라서 의회의 승인을 받고자 합니다.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4444호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입니다. 대상은 일반회계와 8개 특별회계로 총 9개 회계이며, 예산현액은 1조 8093억 원이고 총세입은 1조 8661억 원입니다. 총세출은 1조 5930억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2731억 원이 되겠습니다. 결산상 잉여금 내역은 다음 연도로 이월하는 금액이 1358억 원, 보조금 실제반납액이 105억 원 이렇게 해서 순세계잉여금은 1268억 원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기금결산 총괄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재난관리기금 등 총 12개의 기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년도 말 조성액은 4228억 원이었는데 24년도에 465억 원이 증가하여 당해연도 말 현재조성액은 4693억 원이 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상단에 있는 재무제표입니다. 2024회계연도 재정상태는 총자산 7조 6331억 원이고 총부채 1303억 원으로 순자산 7조 5028억 원입니다. 전년 대비 순자산은 1805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재정 운영은 총비용 1조 3060억 원, 총수익 1조 4808억 원으로 비용과 수익의 차익은 1248억 원입니다. 전년 대비 순수익은 13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성과보고서는 정책사업 목표 228개 지표 중에 165개 지표를 달성해서 달성률은 72.1%가 되겠습니다. 5페이지 결산감사 의견서입니다. 순천시의회에서 위촉해 주신 10분의 결산검사 위원님들께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20일간 결산서 등 제반서류에 대해서 결산검사를 실시한 결과 개선 및 권고사항 17건을 제외하고 「지방회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서 적정하게 작성되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서 순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의 집행 적정성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일류순천답게 보조금 집행 등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집행부의 적극적인 수검 태도에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곁들였습니다. 특히 재정확충 및 글로벌 문화산업과 연계한 정원 워케이션 운영, 그다음에 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서 관련 수범사례도 5건이나 채택해 주셨습니다.
  개선 권고사항은 25페이지부터 62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항들은 해당 부서에 통보를 해서 개선계획 수립 및 유사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서 치밀한 사전계획을 강화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함으로써 더 나은 회계행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4450호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입니다. 2024년도 일반회계 예비비 예산액은 282억 7176만 원이며, 총 22건에 48억 2993만 원을 지출결정하였고, 그중에 45억 9053만 원을 지출하여 2억 394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예비비 지출의 주요내용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기반시설 복구사업 13건에 35억 9821만 원, 농업 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5건에 4억 8098만 원, 소송에 따른 배상금 3건에 2억 2872만 원 등이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64페이지부터 66페이지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양동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보고드린 결산 내용이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시정 추진과정에서 많이 고민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국내외 여건 변화 등으로 인해 부득이 사업비가 이월되거나 미집행되는 등 예전 계획과 달리 집행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향후에는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승인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하고 행동하는 시민의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실장 문미정  죄송합니다. 시정만족도 저희 이제 작년에 시정홍보 만족도는 82% 정도 달성을 했습니다. 

○홍보실장 문미정  저희가 목표치를 31.4%로 잡아서 만족도가 25.9%로 나와서 거기에 따른 달성도가 82% 달성했습니다.

○홍보실장 문미정  저희가 23년도보다는 늘었는데요. 일단은 목표치 31.4%인데 저희가 분석을 해보니까 좀 40대 부근에 저희 시정홍보 만족도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좀 낮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어떤 저희가 40대에 맞는 그런 부분들이 좀 콘텐츠나 이런 부분들이 다소 미흡하지 않았나 이렇게 판단을 하고, 앞으로는 이제 아무래도 저희 그 연령대가 보통 30∼40대, 40∼50대 이런 부분들이 시정에 대한 또 굉장히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그런 부분들 좀 분석도 하고 어떻게 하면 이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꼼꼼하게 챙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실장 문미정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수치하고 최종에 기재된 거하고 좀 다르다는 말씀이신가요?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거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 우선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작년 자료하고 이제 다르다는 부분은 작년 자료가 지금 맞는 거는 작년 자료에 제공된 자료가 확실한 자료이고, 올해 이거 작성하면서 입력 과정에서 좀 수정을 가했었는데 이게 착오 기재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다시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끌어오면서 혹시나 이제 확인을 하는 과정이 있는데…. 

○총무과장 남기윤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금 오기가 된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총무과장 남기윤  이제 후생복지 제도 예산이 54억이 편성이 됐었습니다. 그 내용 중에는 이제 직원 건강검진이라든지, 맞춤형 복지제도 예산들이 상당히 큰 금액이 반영이 돼 있어서 연말까지 직원들 건강검진이나 맞춤형 복지 시스템의 상황에 따라서 지급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작년에 추경 편성 시점이 아직 집행 직원들이 이걸 사용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좀 남겨 놓다 보니까 잔액이 좀 많이 생겼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직원 건강검진비가 한 7000여만 원 그 정도 남았었고 맞춤형 복지제도가 1억 6000여만 원 미집행으로 잔액이 좀 남았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저희가 예산을 편성을 할 때 이제 지금 당장 현원이 아니라 추가 인원까지 해서 한 2700명 정도 그거는 우리 정규직 공무원, 공무직 공무원 그다음에 합창단원들 그다음에 이제 보건소 인력들도 같이 하는데 그 인원은 1월부터 이제 풀로 사용하는 게 아니고 1월에는 이제 지금 현원 위주로 배분을 하고 또 이제 신규 채용이나 하게 되면 그 외에 추가 배분을 하게 되는데 그때 이제 그 차액이 좀 있을 수 있고, 근데 이제 그리고 1인당 한 140여만 원 정도 제공이 되는데 연말까지 좀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는데 부득이 사용을 못하신 분들이 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 잔액이 좀 많이 남은 상황입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그렇습니다.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더 홍보를 더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예, 교육비입니다. 이제 직원들 교육비가 돼 있고 특히 이제 작년 사례는 작년 연말에 신규자 교육이 한 80여 명 집행이 진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편성을 할 때 이제 잔액 부분을 남길 때 신규자 교육 교육비까지 다 남겼는데 근데 신규자 교육 교육비 중에 이제 숙소 비용이 좀 있습니다. 그쪽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숙소를 이용할 경우하고 그다음에 이제 밖에서 개별적으로 활용할 경우 그런 그 여건상 그렇게 진행이 되는데 교육원에서 저희는 그거를 염려해서 이제 조금 남겨놨었는데 작년 숙소, 교육 비용이 숙소 비용이 많이 절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비용이 한 1200만 원 절감이 돼서 지금 집행잔액이 이렇게 남은 겁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아니, 그렇진 않습니다. 

○총무과장 남기윤  1인당 1박당 한 3만 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총무과장 남기윤  예, 그렇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236페이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 2000만 원 가까이 남은 거에 대해서요? 아, 이것은 기간제 근로자 중도 퇴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잔액이 860만 원 정도 있고 발생을 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그걸로 인해서 한 800만 원 정도가 됐고 그리고 공공운영비나 행사실비 그런 부분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6명인데 3명이 퇴사를 중간중간에 했었거든요. 그래서….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퇴사한 이유는 개인적인 그런 상황으로 퇴사를 한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곳에 취직을 한다든지 뭐 그런 이유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 업무 스트레스트 그런 걸로 퇴사한 건 아니고 자기들 이렇게 개인적인 더 좋은 직장을 찾아서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그런 부분은….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 자기들이 이제 720만 원 정도를 갖고 사용을 했는데, 잠깐만요. 720만 원 정도를 갖고 사용을 했는데 그 500만 원은 통장잔액으로 남아 있고 한 200만 원에 대해서 저희들이 보조금 사용으로 인정할 수 없다 그렇게 서로 이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지금 몇 번을 저희들이 서로 지금 조율을 했는데 그 부분에 정산이 안 맞아서 지금 그러고 있거든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사업을 포기를 했습니다, 하시다가.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래갖고 그 재료비 정도 그런 부분들을 한 200만 원 정도 썼는데 그 부분들을 저희 이제 시청에서 인정을 못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금 이것을 체납으로 계속 남겨둘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보조금 이렇게 엄격하게 보조금으로 인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만은 그런 그런 부분들을 서로 협의해서 그 체납을 완수토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런 부분이 있어서,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그런 부분에 좀 더 좀 협의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저희들이 이제 공모사업을 다음 해년에 다시 또 받잖아요. 그럴 때 이렇게 사업을 포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저희들이 심사에서 이제 그런 부분, 포기했던 부분들은 점수로 이렇게 마이너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번 전년도에 포기했던 분들은 그 차년도에는 참여를 못 하도록 저희들이 그런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183페이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명시이월 사업 3200만 원에 대한 부분인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작년도에 여순 유족회에서 이제 지금 사무실로 쓰고 있는 전시관이나 사무실로 쓰고 있는 그 부분을 다른 곳으로 좀 옮겨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새로운 장소를 모색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장소가 정해지면 그 장소에 리모델링해서 이제 가겠다고 3200만 원을 세웠는데, 마땅한 장소가 이렇게 정해지지 못했어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7군데를 돌아봤습니다. 근데 이제 전시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분들이 원하는 그런 유족회 사무실도 있어야 되고, 회의실도 있어야 되고, 또 전시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서 이월을 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계속 협의해서 진행합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그렇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렇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그래서 올해는 지금 이제 찾았어요. 적정한 장소를 찾아서 지금 이제 유족회도 좋다 하고 저희들도 그 부분에서 이제 지금 접점을 찾고 있습니다. 거의 찾아가고 이제 서로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38페이지….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그렇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저희가 매년 예산 회계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점이 발생해서 일단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번에 그 권고가 돼 있기 때문에 좀 더 세밀하게, 예년보다는 더 세밀하게 이렇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저희가 시스템상의 구조적 허점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들이 이제 예산 회계를 맡은 지 얼마 안 된 직원들이 맡을 수가 있어서 그런 부분이 아마 좀 취약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부서장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그러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보조금 잔액이 대부분입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국비가 저희들이 그 여순사건의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그 유족비를 유적생계비가 한 200명 정도가 저희들이 필요했는데 거기서 한 240명 정도를 도에서 책정을 해서 준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늘어날 것을 보고 그분들이 책정이 이렇게 됐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좀 과다하게 내려온 부분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몇 페이지를 이야기하시는가요?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237페이지 주민세 환원사업 말씀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주민세….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아, 예. 

○자치행정과장 김수련  예. 

○기획과장 이수동  작년에 그 일류도시기획단에서 아마 목표를 정해놨던 사업들인데요. 작년 하반기에 콘텐츠정책과가 생기면서 다소 기업 유치가 다소 좀 느슨하게 됐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금 본격적으로 지금 유치가 되고 있는데요. 작년 말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조금 목표에 다소 미진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그거하고는 좀 다릅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예, 알겠습니다. 확인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그거하고 다소 좀 연관은 있는데요. 

○기획과장 이수동  예. 작년에 우리가 기회발전특구로 우리가 원도심 지역을 신청을 했는데 그 원도심 지역이 사실 빠졌거든요, 기회발전특구에서. 그래서 이제 추가 지정을 건의하는 상황인데 그 부분이 좀 다소 지연되면서 이 발굴 홍보 예산이 다소 부진했던 것 같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예. 

○기획과장 이수동  작년 이게 저희가 1월 예산을 세워놨는데 저희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원도심에 저희들이 기업들이 유치가 되면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홍보를 하려고 했던 예산, 홍보 예산이거든요. 근데 그게 다소 사업이 조금 지연되면서, 원도심에 기업 유치하는 부분이 좀 지연되면서 저희들이 좀 불용액 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저희 애니메이션 육성 지금 1억 4800 중에 지금 잔액이 2100만 원 남았는데요. 저희가 작년에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콘텐츠산업 이미지 홍보로 저희가 1억 2600 썼고요. 나머지 이제 홍보실하고 연계해서 그 다른 중앙매체라든지, 옥외광고는 연동으로 해서 이제 2100만 원이 좀 남았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저희가 지금 스팟광고라든지, 옥외광고 그런 매체 소재를 저희가 지금 이제…. 그 스팟 광고라든지 그런 여수MBC나 KBC, KBS순천 이런 지역 방송이라든지요. 옥외광고 이런 강남이나 용산역 그런 데 같이 통합 홍보를 홍보실하고 같이해서 예산을 좀 절감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콘텐츠 전문채널이면 이제 중앙지 동아일보사의 자회사 IT동화라고 있습니다. IT동화에서는 이제 콘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그 회사라서 같이 좀 컨소시엄으로 같이 홍보를 했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지역 일간지 같은, 이를테면 교차로신문 같은 경우에는 우리 서민들한테는 굉장히 많이 보는 매체지 않습니까? 그런 행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지역 일간지에도 지역민한테는 깊숙이 들어가는 홍보채널이라서 같이 연동해서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중앙 일간지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면 동아일보나 중앙일보나 이런 부분도 같이 연동해서 연합뉴스라든지 연동해서 같이 그래도 전통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홍보도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보육아동과장 김은미  예.

○보육아동과장 김은미  저희가 산후조리비나 출산장려금이나 난임부부 병원 방문하신 분들을 상대로 해서 저희가 설문조사를 했었습니다. 해마다 했었고요. 그거에 따라서 성과보고서 작성을 했는데 사실상 임신, 출산, 육아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만족도 비율은 많이 향상이 됐습니다. 근데 대상자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경제적인 지원을 너무 많이 요구하는 거라 지금 현재 출산장려금 500을 하는데 그걸 1000으로 해달라 이 금액들을 해달라는 부분이 많아 가지고 전체적인 부분이 조금 미흡한 사항입니다.

○보육아동과장 김은미  예, 우리 시에서 펼치는 시행 정책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굉장히 향상이 됐습니다. 근데 경제적인 지원인 금액에 대한 것 때문에 만족도가 좀 미흡합니다.

○보육아동과장 김은미  2021년도에서 넘어가면서 출산장려금이나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시가 좀 바뀌었습니다.

○보육아동과장 김은미  예.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안녕하십니까.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잔액 남은 거에 대해서 말씀….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기존에 방역이 차량으로 해가지고 방역소독을 했는데 유용미생물하고 성충 그걸 소독하면서 맞춤형으로 하다 보니까 구역을 원래는 22개 읍면동 합해 가지고 우리 보건소랑 해서 29구간으로 해가지고, 그러니까 29명 인력을 갖다가 채용을 했는데 그때 한번 바꿔보자 해가지고 인력을 3개 동을 합하다 보니까 2명을 덜 채용해서 그래서 인건비를 절약해 가지고 돈이 남은 거예요.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예, 인건비. 그러니까 읍면동에 기간제 인력을 채용해 가지고 거기에 2명을 덜 채용하다 보니까 거기서 인건비를 반납을 한 거예요.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예.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지금 아파트 시내 쪽에는 성충하고 유충하고 합해가지고 방역소독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우수관이나 그런 쪽에는 유충 해서 하고 있고, 농촌이나 이렇게 말하자면 어촌 그런 데는 성충이 많다 보니까 살충 그쪽으로 해가지고 방역을 하고 있고, 또 포충기를 설치하고 올해 예산을 감염 그쪽에서 돌려서 포충기 예산을 좀 많이 세웠거든요, 2025년도에. 근데 올해만 해도 벌써 8대, 신대 쪽하고, 도사동 쪽하고, 그다음에 반려동물 쪽하고, 또 지금 삼산동 쪽 거기도 하고 있고, 향림 그 아파트 쪽이든가 옥천현대아파트 쪽 있는 데 거기도 조금 포충기를 설치하려고 지금 협의하고 있는 중이에요.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주로 새벽에 많이 하고 있어요.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예, 새벽하고 해지고 나서, 낮에는 별로 안 하고 새벽하고, 그래서 많이 방역소독은 주기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해서 맞춤형으로 유충 할 때 유충하고 그냥 성충할 때 성충 하는 식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예, 민원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모기라든가 이런 게 많고 파리 있고 그러면 자기들은, 우리는 전체적으로 소독을 하고, 또 읍면동에서도 소독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게 개인적인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민원이 거의 1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들어와요, 국민신문고에 해가지고. 그러면 저희가 방역소독한다고 하고 바로 해서 민원하고 바로 해결하고 가서 소독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과장 황선숙  잘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작년보다 성과목표를 1000명 정도 높게 잡았고요. 그다음에 미달성 사유는 사실은 이 자율주행차가 국가정원하고 순천역 인근을 운행하다 보니까 운행노선이 출퇴근시간이나 아니면 공휴일 같은 때에 운행을 하면 차량 정체가 조금 심한 편입니다, 속도가 40㎞로 가기 때문에. 그래서 그 기간을 피해서 운행을 하다 보니까 실적 달성이 조금 어려워서 미진합니다. 그래서 조금 달성을 하기 위해서 중간에 속도 개선도 좀 해보고 운행 횟수도 조금 늘려보고 이러한 노력은 했지만 목표치 대비해서 성과 달성은 못 했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아무래도 시범사업을 하다 보니까 기존에 다음 연도에는 조금 더 활성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다 보니까 목표를 조금 상향했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올해는 이 실증사업이 작년으로부터 끝나서 올해는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이게 일자리 우수기업에 대한 직원 휴게공간이나 이런 환경개선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업에 지원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1개 기업이 본인들이 시설을 증축하다 보니까 보조기한 내에 예산집행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한 기업 그 사업비가 반납이 되는 상황이 돼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했는데 아마 본인들 자금사정이나 사업계획이 조금 늦어져 가지고 이 사업비를 쓰지 못했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아는 범위 내에서 해드리겠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알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2023년 달성성과가 저희가 140%로 오버달성을 했었습니다. 박람회 때문에 1400만이 와서 1000만을 목표로 했는데 달성률이 140%로 됐고, 이듬해인 작년 2024년 목표를 1400만 실적이 있었어서 너무 낮추기 힘들어 가지고 1000만으로 잡았었고요. 그래서 83% 달성한 걸로 지금 실적이 그렇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현실적으로는 그러는데 전년도 실적에 대비해서 50%까지 낮출 수는 없어서 저희가 그렇게 목표를 했습니다. 내년에는 현실적으로 반영을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전반적으로 순천에 여행 오시는 분들이 도시를 박람회 같은 것들을 통해서 공간을 잘 만들어 놓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보면 과거처럼 단체로 와서 2∼3시간 구경하는 관광객들보다 도심으로 골목, 골목 오시는 개인 여행객들이 늘어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대표음식 지역특화음식 종류 수는 전반적으로 저희가 계속 늘려가고는 있는데요. 아직은 지금 외식업 쪽의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이렇게 특화음식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좀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특화음식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가 외식업계의 신청을 받아서 컨설팅을 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그래서 올해는 순천 음식이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기존의 좋은 음식을 상차림을 잘하는 방식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알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관광과장 양효정  예, 알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관광과장 양효정  예.

○관광과장 양효정  예, 맞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관광과장 양효정  예, 계속 해야 되고요. 이 부분은 자기부정을 했다기보다는 현장방문에서 오히려 수긍을 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장에서 저희들이 잘 설명을 드렸고 부지에 대한 부분은 이미 그 부지에 건축을 하겠다고 작년에 공유재산 취득 심의까지 의회에서 의결을 해 주신 부분이라서 그런 절차적으로 밟아왔던 것들 다시 한번 확인을 시켜드렸고요. 현장에서 저희가 앞으로 사업의 방향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잘 설명을 올렸습니다.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잘 대응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관광과장 양효정  예.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관람객은 실은 현재 외부에서 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참여는 주로 저희 유치원 애들하고 순천시민 대상인데 작년에 저희가 대선이 있었고, 그리고 하반기에 1층 리모델링을 하느라고 문을 좀 닫았던 기간이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 프로그램 참여자 수가 좀 적었습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잘 못 들었습니다. 다시….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공동체 활성화 말씀하신가요?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공동체 활성화 부분은 저희가 작년에 37개를 목표로 했고 올해는 50개로 늘렸는데 작년 정산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개수를 늘려서 많이 주는 거보다는 공동체가 사실은 청년 5인 이상이 모여가지고 이렇게 공공적인 활동을 했을 때 지원해 주는 사업비인데 청년들은 이게 본인들 보수 수익이 되는 활동이 아니다 보니까 좀 꺼리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저희가 올해 개수를 목표는 50개였으나 당초 모집을 35개로 해서 추진을 하였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예, 그렇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그렇죠.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예, 알겠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예, 이 부분은 저희 입력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성과관리시스템하고 재정관리시스템 2개 입력을 하는데 성과관리시스템에는 제대로 입력을 했어요. 저희 목표가 4466이고 달성이 4586명인데요. 목표달성은 했는데 입력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오류입력을 해서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예, 알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최미선  잠시만요. 280….

○평생교육과장 최미선  284페이지.

○평생교육과장 최미선  아, 성과관리….

○평생교육과장 최미선  지역대학 거버넌스 운영은 사실은 작년에 저희 평생교육과에서 청년정책과로 그 업무가 이관됐었는데 시스템이 이관되는 과정에 입력이 조금 누락이 돼서 사실은 조금 여기가 0%로 지금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청년교육국장 이기정  지금 어찌 됐냐면 올해 조직개편하면서 평생교육과의 대학협력팀이 청년정책과로 이관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마 이렇게 좀 착오가 있어 가지고….

○청년교육국장 이기정  예, 그렇습니다.

○청년교육국장 이기정  저희 상임위에서 김영진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충분히 알고 있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청년교육국장 이기정  예, 알겠습니다. 

○도서관운영과장 이전근  저희들 개관시간 연장 근로자 국비보조사업인데요. 저희들이 각 도서관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하신 분들을 각 도서관별로 3명에서 4명 정도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집행잔액입니다. 다만, 어울림도서관 금액이 좀 많은 경우는 당초 저희들이 작년에 7월 개관 예정이었는데 9월 한 석 달 정도 늦춰져서 그 기간만큼 많이 반납이 됐습니다.

○도서관운영과장 이전근  예, 그렇습니다.

○도시디자인국장 장순모  예, 그렇습니다.

○도시디자인국장 장순모  예. 

○도시디자인국장 장순모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이월액이 좀 많긴 합니다. 그런데 국도비사업이 이월된 부분이 좀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공사를 사업을 하다 보면 공사가 지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월사업이 발생했습니다.

○도시디자인국장 장순모  예.

○도시디자인국장 장순모  예, 저희들도 그런 감을 알고 내년도 본예산 때 하여간 철저히 검토해서 예산을 편성하겠습니다.

○도시디자인국장 장순모  예.

○교통정책과장 이선화  위원님, 잔액 160원 남은 것은요. 시내버스 무료 환승에 따른 손실보상금에 대한 잔액 160원이 남은 거고요. 그다음에 이 벽지노선 손실보상금은 보조금 형태여서 그 보조금 잔액 10원입니다. 

○교통정책과장 이선화  보조금은 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또 절사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어서 10원이 좀 남은 것 같습니다. 

○교통정책과장 이선화  아, 교통약자 저상버스 구입비는 잔액이 없습니다. 

○교통정책과장 이선화  여객터미널 지원사업 세부적으로 보면 북부정류소 공공요금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요금 잔액입니다, 지금 1만 90원은요. 

○교통정책과장 이선화  예,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사용분에 대한 지출 잔액입니다. 

○교통정책과장 이선화  크게 변동사항 없이 매년 반복적으로 세우는 예산이어서 큰 무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최근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하다 보면 기존 보도폭이 협소한 데가 돼 가지고 통합지주가 2000∼3000만 원씩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그때 당시 23년도도 보면 20개를 계획했는데요. 11개소밖에 설치할 장소가 안 돼버리고, 여러 가지 터파기를 하다 보면 지하매설물 때문에 불가피하게 감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면밀히 사전 검토를 해서 설계할 때 예산에 맞춰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인공지능 재활용 수거기 중에 건전지형이 2200만 원이 이월이 됐는데요. 현재 읍면동에서 사실상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어 가지고 불용시켜서 이월시켰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원래는 재활용놀이터 조성 후에 추진하려고 했었는데요. 납품이 좀 늦어지다 보니까 2025년 이내로 설치가 아마 힘들 것 같아서 불용 처리하였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저희들이 수요가 많은 곳으로 이동 중인 부분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보통 계획대로 추진했고요. 덕연동 한 군데는 실제로 수요가 필요해 가지고 그쪽으로 옮긴 부분이 있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지금 저희들이 1차, 2차, 3차까지는 공시송달까지 해 가지고 징수과로 넘겼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징수과하고 협의해서 과년도, 현연도 해 가지고 토털(Total) 금액 7700만 원을 징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지금 93% 받고, 7% 미납돼 있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저희들이 당초에 8월 29일 날 발주해 가지고 3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때 담당자가 바뀌고, 그다음에 1순위 협상이 지연이 돼 있고, 그다음에 명절이 또 추석이 겹쳐 가지고 8월 달에 시작했는데 12월까지 해 가지고 이월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상반기에 발주할 수 있도록, 이월이 안 될 수 있도록 대형폐기물은 그때그때 처리할 수 있도록 단가계약을 확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위원님 말씀은 5억 9000 그 이야기 아닙니까? 그러니까 올해 대형폐기물 처리 잔액이 7억이 서 있는데 예산 낙찰차액하고 집행잔액이 1억 4000이고요. 그다음에 4억 4800 이게 이월이 돼서 5900만 원입니다. 근데 그중에 방금 제가 말씀한 대로 그 부분 3가지기 때문에 이월이 돼 가지고 했는데 사실상 이월이 불가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월 예산은 현연도에 지출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상 이월이 안 되어 가지고 불용처리되고 올해 다시 세워서 추진하겠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그래서 저희들이 단가계약을….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현재 수거체계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를 해 가지고 개인별로 계좌 입금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읍면동에 지금 43개의 수거 집하장이 있는데요. 올해는 2024년도에는 국비 500, 도비 500, 시비 4500 해 가지고 영농폐기물이 수거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상 읍면동 외는 수거가 약간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분기에 1번씩 저희들이 읍면동에 공문을 보내고 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청소자원과장 허국진  알겠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위원님께서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간단하게 설명을 올리면 23년도에 저희들 순세계잉여금이 원래는 특별회계에서 반납을 해야 되는데 아마 직원께서 실수를 해 가지고 일반회계로 예산을 성립을 시켜 가지고 정리추경에 그 특별회계에서 반납을 해야 될 돈을 그대로 남겨놓고 반납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24년도 회계 결산할 때는 그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 갖고 온 돈만큼을 지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차액분이 3200만 원 정도가 생겼는데, 다음부터는 이런 특별회계, 일반회계 헷갈리지 않도록 해서 직원들이 잘 챙겨 가지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알겠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특별회계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께서 특히 해룡지역이라든가 저희가 4개 지역이 해룡, 외서, 별량, 서면이 저희 특별회계 관리로 해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한 1년에 평균 40여 건 정도 되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반납을 하는 돈이 아니고요. 낙찰차액이라든가 이런 돈들이고.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올해 사업을 시행하다가 이 돈들이 지금 현재 내년으로 이월해야 되고 이런 것들은 전부 이월을 시켜서 사업을 완료를 짓습니다. 거기에 따른 나머지 이 돈들, 집행잔액과 낙찰차액 이런 것들입니다, 반납하고 그런 돈들이. 근데 그 사업비를 저희가 반납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결국에는 이 돈들이 이월이 될 때 승인을 다 받고요. 이 돈들은 낙찰차액이라든가 아까 말씀 올린 대로 집행잔액 이런 것들이라 다 이건 정산을 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해마다 평균 한 3억대에서 4억대에 그 예산을 저희가 보조를 받습니다. 거기에서 또 사업편성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월을 하면 넘어가고. 그래서 작년에 같은 경우 예를 들어 24년으로 보고를 드리면 보통 예산이 9억으로 돼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23년도 예산이 이월이 되면서 24년도 예산이 현액이 9억이 돼 가지고 이 특별회계로 운영을 했고요. 어쨌든 이월을 시킬 돈들은 다 이월을 해서 승인을 다 받습니다. 
  그리고 위원님이 걱정하신 이런 돈들은 집행잔액과 낙찰차액 이런 돈들이라고 정산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건 반납하고 해마다 보조금은 받아오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알겠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알겠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전기화물차 말씀하시죠? 예.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전기화물차를 예를 들면 저희가 23년도에는 인기가 좀 있어 가지고 많이 차가 좀 보급이 됐고요. 그렇게 해서 이 예산이 수립이 돼 가지고 24년도에 집행을 하다 보니까 저희 전기화물차 같은 경우 주행거리가 200㎞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기화물차의 수요가 갑자기 떨어졌던 사유가 제일 컸고요. 두 번째는 그러다 보니까 계획이 변경이 생겼고 국도비가 교부가 지금 안 돼버렸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매칭비로 저희가 감을 했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화물차의 주행거리가 늘어나야 되는데 지금 현재 배터리의 용량 때문에 200㎞가 아마 맥스로 지금 돼 있습니다. 그것이 아마 이런 사업의 부진한 원인 중에 하나가 됐었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그렇죠, 예.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이게 화물차 사업이 예, 그래 가지고 포기자들도 많이 나오고 신청객이 줄어들어버렸던 사업입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지금 그렇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원래 이제….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승용 같은 경우는 ㎞수가 많이 늘어납니다마는 화물차는 그것 때문에 그런 사유입니다. 주행거리는 저희….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그렇습니다. LPG차 전환 같은 경우는 어린이통학차량이거든요? 근데 저희가 6대 지원을 했고, 1대는 차를 출차를 못해 가지고 사업을 포기했던 1건이고요. LPG 전환사업은요. 그다음에 매연저감장치 같은 경우는 이거는 보통 저희가 매연저감장치는 5등급 이상의 차량에다가 저희가 장착을 해 드리는데 장착을 할 수 없는 차량도 있고 그렇습니다. 본인이 신청을 하는데 그런 차량도 생기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업 포기가 생기는 것으로 저희가 그 사업의 6000 정도 보조금반납금 잔액이 생겼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그렇죠. 모르고 했죠. 본인들은….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저희가 해 드리는데 아무튼 그걸 나중에 보면 장착을 할 수 없는 차량이 생기고 그러니까 사업을 포기하시는 걸로 돼 있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노후 경유차 말씀하시죠? 이 조기폐차도 1년에 상반기, 하반기 나눠 가지고 저희가 하는데 중요한 것은 저희들이 한 1200대 목표를 해 가지고 1090대 정도 실행을 했고요. 포기가 약 110대분 정도 됩니다. 그래서 %로는 10% 정도 잔액이 발생했는데 그 사유는 상반기, 하반기 했는데 상반기는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됐고요. 하반기 정도 됐을 때 변심이 생깁니다. 
  그러면 저희가 이 절차가 평가를 해 가지고 성능검사하고 조기폐차해서 청구까지 하는데 한 2∼3개월이 걸리거든요. 그니까 하반기사업을 10월 달 정도에나 포기해버린다 그러면 이게 이제 이 사업들을 다시 정리할 수가 없어 가지고 110대분은 자연스럽게 사업 포기한 사유로 해서 아까 말씀하신 신차 출고 지연이나 타지역 전출해서 이 사업을 포기한다라고 하면 저희가 다른 대상을 선정을 해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야 될 시기적인 촉박함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110대분은 저희가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그런 사유로 사업 포기를 했다는 겁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그래서 1200대분에서 아무튼 1090대 정도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거의 그러지는 않습니다. 2개 다 받으려고 혜택을, 예를 들어 폐차비 받고, 그다음에 신차를 거기에 맞춰 가지고 저희가 그 안내는 다 해 드립니다. 그것을 맞춰 가지고 저희가 이렇게 이렇게 하십시오하고 행정절차도 알려드리고, 그래서 조기폐차비도 받고, 그다음에 폐차장에 가서 폐차비는 받고, 그다음에 신차를 뺄 때 신차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끔 저희 과에서 원스톱으로 알려드리고, 그 절차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과장 강이구  예, 잘해드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저희들이 22년, 3년, 4년 이렇게 해 가지고 4억 2000을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근데 그동안에 쭉 신청을 많이 해 가지고 보급이 많이 됐는데 24년도부터는 현저하게 이렇게 보급이 많이 돼서 신청이 줄어들어서 올해 25년도에는 7200만 원만 지금 세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신청자가 어느 정도 보급이 되다 보니까 분실률에 해당되는 그런 정도만 신청을 하고 있기 때문에 25년도부터는 그걸 충분히 반영해서 지금 예산을 7000만 원만 세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그럴 줄 알고 그렇게 세웠는데 신청이 많이 저조해서 올해도 지금 7000만 원만 예산을 세워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22년, 23년, 24년 3개년간 쭉 세웠는데 그러다 보니까 많이 보급이 돼서 하다 보니까 24년도에는 신청이 많이 저조하다 보니까 25년도에는 그거 감안해서 7000만 원만 세워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분실률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충분히 그거 감안한다고 했는데 저희들이 조금 막판에 가서는 좀 정확한 분석이 안 된 거는 사실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25년도에는 충분히 감안해서 한 7000만 원만 지금 세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앞으로는 어느 정도 보급이 됐기 때문에 분실률에 대한 그정도만 세우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정확한 통계나 이런 거는 있는 거는 아닌데 어촌정착지원사업은 어떤 사업명이 도에서부터 배정이 되다 보니까 그 물량에 대해서 저희들은 많으면 한 해 한 2명 정도 되고, 평균 1명에서 2명 정도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예. 저희들 보조사업비를 받아 가지고 배정된 물량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저희들이 사업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지금 올해 말씀입니까, 아니면 지금 이월된?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지금 현재는 거의 다 완공되고, 복지센터만 계획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 당해예산도 있고 명시하고 사고이월된 그런 사업비들이 전체적으로 묶여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그거는 별도 당해예산으로 지금 한 것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수산시설 관련 사업 풀(POOL)성 예산으로 해 가지고 저희들이 좀.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수산시설, 어항시설 그쪽.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복지시설의 어떤 거기에서 포괄적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장소는 거기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민들을 위한 복지센터 시설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이렇게 포함돼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언제 말씀이실까요?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본예산에 뉴딜사업은 당초에….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그러니까 우리 풀성으로 있는 사업을 남은 예산을 모아서 그 사업을 설치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예, 알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예, 알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종익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