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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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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록은 지방자치법 제84조제3항 및 시행령 제56조제2항에 따라 회의가 끝난 날부터 30일 이내에 게재됩니다.

제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순천시의회본회의 회의록

제1호

순천시의회사무국


1995년 8월 8일(화) 11시13분


  1.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2. 1. 제8회순천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
  3. 2.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
  4. 3. 조례및조직정비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5. 4. 조례및조직정비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6. 5. 교육위원회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

  1.   부의된안건
  2. 1. 제8회순천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3. 2.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의장제의)
  4. 3. 조례및조직정비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조길현의원외7명발의)
  5. 4. 조례및조직정비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의장제의)
  6. 5. 교육위원회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의장제의)

(11시13분 개의)

○의장 장승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직무대리   정종영
·보고 드리겠습니다.
·1995년 8월 2일 조길현 의원 외 9명의 의원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같은 날 집회공고를 하여 오늘 제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전라남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추천에 관한 보고사항입니다.
·지난 7월 22일 전라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8조 제2항의규정에 의하여 교육위원 선출일 등의 공고 사항이 본 의회에 통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 규정에 의하여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하여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의 건을 제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위원 후보자로 추천을 받고자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력자 4명과 비 경력자 1명 등 5명이 입후보자로 등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8월 2일 본 의회에서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일정과 입후보자의 소견 발표 계획을 전 입후보자에게 통보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 발의 사항입니다.
·8월 7일 조길현 의원 외 7명의 의원으로부터 조례 및 조직 정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 제8회순천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의장제의) 

(11시15분)

○의장 장승호   
·의사일정 제1항 제8회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번 제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의원 여러분과 사전에 협의안대로 1995년 8월 8일 1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구체적인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의장제의) 

(11시16분)

○의장 장승호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본 건은 순천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기 중 회의록 서명의원 2명을 선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제8회 임시회 회기 중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거구순에 의하여 삼산동 안세찬 의원과 서정렬 의원 이상 2명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3. 조례및조직정비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조길현의원외7명발의) 

(11시17분)

○의장 장승호   
·의사일정 제3항 조례 및 조직정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 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본 결의안을 발의한 조길현 의원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조길현   
·조길현 의원입니다.
·조례및조직정비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순천시 조직은 1995년 1월 1일 통합시의 기구와 정원을 책정함에 있어 지역 여건이나 행정의 업무량 등 합리적인 기준보다는 양 시. 군 공무원의 수용에 중점을 둠에 따라 방만한 조직과 불합리한 기능인력 배분의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행 순천시의 방대한 조직을 정비하여 효율적이고 간소한 지방행정조직 체계 구축과 시민 편의위주의 기능배분 및 인력을 재배치하고 또한 현행 조례 중 불합리한 사항 및 개정이 필요한 조례를 정비하기 위해 조례 및 조직정비 특별위원회 위원을 9명으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활동기간은 구성 일로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이며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특별위원회 구성 후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발의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승호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그러면 질의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질의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조례 및 조직정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 안은 발의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4. 조례및조직정비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의장제의) 

(11시20분)

○의장 장승호   
·의사일정 제4항 조례 및 조직정비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특별위원회의 위원은 순천시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에서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조금 전 구성된 조례 및 조직정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정욱조 의원, 정택종 의원, 서정렬 의원, 박광호 의원, 김철수 의원, 박상호 의원, 안세찬 의원, 남종곤 의원, 정종옥 의원을 추천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내실 있는 특별위원회 활동을 기대하면서 특별위원 여러분의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간사는 순천시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해서 본회의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교육위원회교육위원후보자추천의건(의장제의) 

(11시21분)

○의장 장승호   
·의사일정 제5항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먼저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에 따른 투표방법을 결정하고자 합니다.
·사무국장의 보고도 있었습니다마는 본 의회에서는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교육위원 후보자 2명을 추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배부하여 드린 "교육위원 후보자 투표 방법 안" 유인물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1P 추천하여야 할 후보자 2명은 경력자 1명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하며, 경력자만 2명을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추천절차는 참고하여 주시고 투표는 무기명 비빌 투표로서 투표용지 1매로 2명을 동시에 기표하는 방법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보자의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의한 일반 의결정족수로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하게 되며, 순천시의회회의 규칙 제8조의 의장. 부의장 선거방법에 따라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최고 득표 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선투표에서는 다수 득표순에 의하여 결정하되, 득표수가 같으면 경력자의 경우 경력, 연장자 순서에 의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투표용지의 기호는 경력자, 비 경력자 순에 의한 등록 순서에 따라 결정하였으며 배부하여 드린 투표용지의 견본을 참고하여 주시고 소견발표 순서 역시 투표용지의 기호 순서에 따라 실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2P∼3P 상황별 후보자 결정 방법과 무효 표에 대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회운영위원회와 의원 간담회에서 충분한 설명과 토론을 거친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 방법을 본 안 대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의원 장연식   
·의장!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의장 장승호   
·장연식 의원 발언해 주십시오.
○의원 장연식   
·장연식 의원입니다.
·이 안건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간담회나 개인적으로 의장님께 사석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 회의 때 시장이 본 회의장을 물러날 대는 사전에 양해를 구해서 전체 의원들의 간접적인 동의를 구한 후에 퇴장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야지, 물론 이것은 의장의 권한 사항입니다만 의원 전체 의견을 무시하고 시장을 퇴장시키는 일을 하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바쁜 공무원들은 서두에 의원들의 양해를 구한 후에 퇴장하는 식으로 의회운영을 했으면 하는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안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러한 부분을 시정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장승호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오전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여 입후보자 소견 발표와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25분 정회)

○의장 장승호   

(14시00분 속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그러면 5명의 입후보자로부터 소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견 발표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에 투표방법을 결정하면서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경력자, 비 경력자 순에 의한 등록순서에 따라 경력자인 박제원 입후보자, 김규섭 입후보자, 김관식 입후보자, 김동철 입후보자 그리고 비 경력자인 한이춘 입후보자 순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소견 발표 시간은 1인당 15분 이내로 되어 있습니다.
·입후보자 여러분께서는 부여된 시간 안에 자신의 교육관과 소신을 충분히 발표하여 주시기 바라며, 발표 시작과 동시에 1회 타종하고, 종료 2분전에 예비 종 2회를 타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 종료시 3회 타종 후 마이크의 전원을 끄고 계속 발표 시에는 하단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박제원 입후보자 나오셔서 소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제원 입후보자   
·존경하는 장승호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교육위원이 되고자 해서 이번 제2기 교육위원 선출 후보로 등록을 마친 박제원 입니다.
·저는 40년 이상 교육계에 몸담아 오다가 금년 2월 20일부로 시내 삼산중학교에서 법정시한이 되어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그동안 교육에 몸담아 오는 오랫동안 많은 감회도 새롭고 깊이 안타깝고 또한 미련 이러한 것들이 한꺼번에 정년퇴직을 마친 후 5∼6개월 동안 마치 제가 어떠한 광대한 프로그램에 의해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제가 제작해서 실행하고자하는 과정에서 도중에 타의에 의해서 자리를 떠난 것 같은 허전한 느낌마저 갖게 됩니다.
·그런데 마침 이번에 2기 교육위원 선출이 있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주변의 동료들도 아직 건강 좋고 나름대로 열성 있는 사람이니까 여기에 나가서 지속적으로 교육에 관한 한 일을 좀 더 해봤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권유도 받고 또 저 자신도 또한 그러한 욕심이 생겨서 이번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특정한 사항을 가지고 오랫동안 이야기 할 수 없고 그러한 심경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언필칭 수험자의 자세, 그리고 구도자의 자세를 가장 엄정하게 정확한 자세로 우리들이 지칭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순간 이 자리에 서서 이러한 소견을 말씀드리고 이 순간은 현명하신 여러 의원님들께서 하나하나를 경청하시면서 저에게 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에 상당히 가슴 벅차고 책임 는 심정 또한 느낍니다.
·엄정한 자세로 다음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올릴까 합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교육의 과정을 통해서만 하나의 훌륭한 인격자가 되어진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같이 병행되어 왔던 진리이고 과정입니다.
·우리가 교육이라고 하면 인격을 형성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과정이요, 방법이요, 수단이라고 합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그와 같은 진리로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교육에 대한 귀중 내지 중요성을 엄청나게 크게 생각하는 것이 개개인의 인간은 물론 사회나 국가가 다같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60년대 후반, 70년대, 80년대로 오는 동안 세계의 이목이 놀랄 정도로 경제가 성장하여 산업사회를 이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고해 보면 교육이 담당해야 할 부분에 있어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저 자신 교육 일선에서 한 학교의 책임자로 오랫동안 있으면서 그러한 것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정부 내지 국가적 정책적 차원에서 우리나라가 급격하게 산업화로 치닫는 과정에서 거기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정리하기로는 양적인 기능인을 배출하다 보니까 인간의 교육에 있어서 인격적인 교육, 도덕적인 교육에는 약간 소홀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날 많이 배우고 알고 상당히 높은 자리에 있어 우리 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물론 극히 희소합니다만 엄청나게 세상 사람들 놀라게 하는 참으로 이마가 찌푸려지는 행동을 하는 지식인들도 매스컴을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동안 40년 간 교직에 몸담아 왔던 한사람으로서 비록 학교를 떠났지만 교육에 몸담아 왔던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그때마다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평소에 생각하기로는 교육의 기본 역시 인격을 형성하고 훌륭한 인격자를 만드는 만큼 동시에 자기에게 부여된 모든 책무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인을 기르는 일이 복합적으로 같이 이루어 져야 되는 만큼 좀더 교육의 체계가, 대통령 직속으로 교육정책심의위원회가 발족되어 상당 시일이 지났고 또 전문가들이 그 분야에 대해서 교육을 정책적으로 교육 개선을 위해 많은 정부 예산을 투자해 가면서 심혈을 기울여서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개선이 되고 어떻게 변화를 가져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대가 빠른 속도로 변천이 되고 과학 문명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교육이 담당해야 할 분야가 계속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무거워 진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역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얼굴 모습이 다르듯이 사람이 태어날 때 본인이 가지고 태어나는 소질, 개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학교 교육을 통해서 가능한 빠른 시기 안에 학생들이 그 사람이 가지고 태어난 소질은 무엇인가,  또한 그 사람에게 맞는 개성은 어떤 분야 인가하는 것을 유치원 내지 초등, 중등교육 과정에서 빠르게 발견하고 발견한 것을 소질에 맞고 개성에 맞는 쪽으로 교육에 모든 제도나 뒷받침이 그러한 방향으로 공교육 기관에 부족 내지는 제도 자체도 개선할 부분은 대폭 개선해서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훌륭하게 될 수 있는 사람은 그 소질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는 공교육 제도의 개선 내지는 그 뒷받침 내지 대책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특별활동 시간을 일주일에 2시간 정도 합니다만 2시간 정도의 특별활동 시간을 사실상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다수 인구를 수용하고 있는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특별활동 시간이 교육과정에 있어서 개성 발굴 내지 개성 신장을 의미하는 교육이라고 할 때 좀더 정책적이고 모든 조건을 가중 투입해서 타고난 개성과 소질을 십분 발휘해서 크게 성공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정책을 논할 때 필수 불가결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전인교육 측면에서 아까 강조했습니다만 항상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많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보다는 보다 더 깊이 있게 사려하는 사람을 길러내야 하겠다 라고 하는 것이 평소 학교에 있을 때 우리 선생님들에게 강조했던 사항입니다.
·좀더 많이 기억하고 안다고 해서가 아니라 좀더 깊이 있고 사료성 있고 그 인격이 알차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기 위해서 예절교육, 효도하는 교육, 윤리교육, 남에게 봉사하는 교육 이러한 분야에 비중을 좀더 크게 두어서 앞으로 교육일선 교단 현장이 그러한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평소 제가 학교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여 왔던 일입니다.
·다음 저를 교육위원으로 현명하신 순천시민의 대표이신 여러 의원님들이 저에게 교육위원을 맡겨주면, 순천시 교육발전을 위해 다소 나름대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교육위원으로 선출해 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40년 간의 교육 경륜을 살려서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마지막 봉사하는 기회로 알고 3년 동안의 기간에 있는 노력 다 바쳐서 우리 순천시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순천시에서 성장해서 살았고 순천시내에서 자식들을 낳아서 남은 여생을 지키고 그들이 자식을 낳아서 남은 여생을 지키고 그들이 자식을 낳아서 또 대학을 보내니까 3대가 사는 내 고장입니다.
·그래서 이 고장을 위해 마지막 봉사할 기회를 여러 의원님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절차에 따르는 소견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승호   
·다음은 김규섭 입후보자 나오셔서 소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후보자 김규섭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저는 오늘 이 성스러운 우리 시의사당에 서서 의원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만으로도 퍽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존경의 표시로 정중히 인사 올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장천동 삼거리 부근에서 살고 있는 김규섭 입니다.
·교율 경력 28년 동안 순천여고, 벌교상고, 고흥여상, 멀리는 완도 고금종고 등 주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생활하다가 뜻한 바 있어 작년 8월 31일자로 벌교상고 교감으로 임명받음과 동시에 명예 퇴직했습니다.
·그동안 저희 교직 생활을 되돌아 볼 때 학생들과 교육에 소홀한 점이나 한점 부끄러운 점이 없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자신 있게 저의 젊음과 양심과 정열을 2세 교육을 위해 모두 바쳤노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명예 퇴직시 엄정한 공정 검정을 통해 수여되는 훈장과 표창 등이 이를 입증한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순천시에서 교육위원으로 출마한 다섯 사람이 시민의 대표이신 의원님들 앞에서 그 자질과 능력과 인물됨을 1차 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에 저의 출마 동기, 평소 교육에 대한 철학과 소신 그리고 의원님들께서 저를 만약 교육위원으로 추천해 주신다면 제가 추진하고자 하는 포부와 약속 등을 개략적으로 말씀드리고 의원님들의 심판을 겸허히 받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의원님!
·제가 교육위원으로 출마하게 된 동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거의 일평생을 교육에 몸바친 사람으로서 교육에 대한 애정과 교육 발전에 대한 염원 때문이고, 두 번째는 저와 함께 근무했던 많은 교육 동지들의 권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일선 현장에서 공무원의 신분으로 교육에 대한 저의 애정과 염원을 실천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위원이라는 제도권 내에서 우리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고 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입니다.
·교육발전 없이 국가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육 현실은 어떻습니까?
·정책은 일관성 없이 정권이 바뀌거나 문제가 생길 때마다 조령모개식 땜질 식으로 이루어졌고 행정은 해방이후 50년이 넘도록 탁상행정, 관료행정의 타성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이전 교육 분야는 크게 변한 점이 없습니다.
·늦게나마 정부에서도 우리 교육에 대한 잘못을 인식하고 교육개혁을 하겠다고 하니까 퍽 다행스러운 일입니다만 이번에 발표된 교육개혁안도 제가 보기에는 문제점이 많습니다.
·시간 관계상 구체적으로 하나하나를 지적할 수는 없지만 한마디로 너무 이상에 치우쳐 있고 현실이 도외시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대학 임시에 있어서 지금가지 학과 성적만을 기준으로 선발하던 것을 앞으로는 사회봉사활동, 단체활동, 개개인의 특기나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기준으로 삼겠다 라고 하는 것이 소위 요즘 말하는 종합생활기록부인데 엊그제 TV를 보면 학생들이 봉사활동 점수를 따기 위해 서로 원하지도 않는 병원이나 회사 등을 벌써 찾아다니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점수를 따기 위해 억지로 하는 일이 과연 봉사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물론 학생들에게 협동심이나 근면성,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길러 주겠다는 취지는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교육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아무리 이상이 좋아도 현실성이 없으면 의미가 없고 목적과 취지가 좋아도 수단과 방법이 좋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저를 교육위원으로 선출해 주신다면 실천해 보고자 하는 포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의 민주화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교육의 민주화 교육정책의 수립이나 집행과정이 학생, 학부형, 일선교사는 물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우리교육의 현실은 아직 그러하지를 못합니다.
·저는 이 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그것을 의회나 집행부에 제대로 전달하여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하면서 지방화 시대에 알맞은 전남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교육청, 학부모, 교사, 학생 그리고 시민이참여하는 토론회를 우리 순천시민 만이라도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예산 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하겠습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한 것은 교육재정이 빈약한 탓도 있지만 주어진 예산만이라도 우선 순위를 잘 선정하여 제대로만 집행한다면 현재보다는 훨씬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 경험으로 보면 수십 만원 씩 주고 구입하는 도구들이 일년에 한 두번 사용하고 먼지 속에 사장되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전혀 사용하지도 않고 그대로 캐비넷 속에 넣어둔 것도 있습니다.
·관리만 잘하면 5년 내지 10년 간을 사용할 수 있는 도구나 비품 등이 1년도 못 가서 망가져 버리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장을 지내신 분이 이 자리에 계시니까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청으로 하여금 보다 철저하게 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 질 때 우리 교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고 기강이 확립될 수 있습니다.
·승진인사는 비교적 정착되어 있습니다만 전보인사는 인사철이 지나고 나면 아직도 잡음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장 내신 제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일선 교사들의 여론도 대다수가 부정적입니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전남 교육이 지역실정에 맞게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전인교육, 인간화 교육에 역점을 두는 교육과정 운영과 장학기능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대학입시 위주 지식교육에만 치우친 나머지 오늘날 청소년들의 의식과 행동이 얼마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까?
·자기만 알고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 극단의 이기주의, 자기 출세나 욕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 아닙니까?
·이번에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도 그 근본적인 원인은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사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의식과 습관이 어려서부터 몸에 배었더라면 그와 같은 엄청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순간 섬뜩한 몸쓸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교육위원이라는 자리를 놓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자 않고 약간의 우를 범하지 않을까 불길한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아무튼 전인교육 인간화 교육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시기입니다.
·만약 제가 교육위원에 당선된다면 이 분야에 역점을 두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활동하겠습니다.
·활동을 위해서 저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하나 내서 우리 고장 교사,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상담실을 연중 운영해 보고자 하는 것도 저의 복안입니다.
·다섯 번째, 우리 순천시에 인문계 공립고등학교가 하나 더 설립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아 아시다시피 이 지역 중학교 출신 학생들이 순천시에 자리가 없어 매년 약 700명, 800여명이 보성, 고흥, 광양 심지어는 담양, 강진까지 타지역으로 통학하거나 자취, 하숙 등을 하면서 고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학부형들이 수차에 걸쳐 진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되는 일인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립학교가 불가능하다면 사립학교라도 하루속히 설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교육위원의 위치에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 일입니다.
·명분도 충분하죠.
·인구 50만 증가가 예상되는 98년까지는 신입생 모집대로 하겠습니다.
·저는 이 일을 기필코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통합 순천시의 미래상을 교육, 문화 도시로 설정하고 여러 의원님들과 시민들께서 전문대 설립도 필요하다면 제가 앞장서서 여러 의원님들의 힘을 빌어 추진해 볼까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는 28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때로는 학생들과 더불어 보람된 일도 많았으며 때로는 아쉽고 안타까운 일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는 두루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었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이번에 의원님들께서 저를 추천해 주신다면 전남 교육의 발전은 물론 우리 순천시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할 각오입니다.
·그리고 분기별로 1회 정도는 의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우리 고장 교육 문제를 서로 협의하고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겠습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한가지 더 부언하고자 합니다.
·며칠 전 지상보도에 교육위원 선출 정치권 개입 운운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순수해야 할 교육계를 빙자한 일부가 정치권에 그 원인을 제공함으로써 인과응보의 결과를 낳았다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온 저를 포함한 다섯 분은 교육계를 대표할 사람이라고 보고 철저하고 세밀하게 검증하셔서 우리 도민과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자손만대 우뚝 서 있도록 우리 순천시의회의 역사적 선택을 두손 모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영원히 교육세 파수꾼으로 살겠습니다.
·저의 소견을 경청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리면서 물러서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장승호   
·다음은 김관식 입후보자 순서입니다만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김동철 입후보자 나오셔서 소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후보자 김동철   
·경애하는 순천시의회 의원 여러분!
·우리 고장의 대변자로 봉사하기 위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신 여러분께 경하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각종 교육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교육위원을 추천하는 이 자리에서 단편적이나마 저의 평소 교육관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가며 쏟아 부었던 교육의 열정은 오늘의 우리가 있게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역사의 고빗 길이 있습니다.
·이른바 변혁의 파도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여기에 맞는 옷을 갈아입어야 하듯이 역사의 고빗 길에 거칠게 몰아치는 변혁의 물결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과 제도를 모색하게 됩니다.
·이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요, 이를 머뭇거리거나 거역할 때는 가차없이 냉혹한 역사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교육가치를 이야기하고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떠오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개발과 성장시대의 교육은 필요한 산업인력의 수급을 위해 양적 팽창이 우선이었기에 외국의 예를 적절히 원용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규격화하고 표준화하는 관료 주의식 교육이 일정기간 필요했습니다.
·대량생산 체제가 경쟁력을 갖춘 20세기는 매스미디어를 통한 대량전달, 대량소비 추세가 양적으로 팽창하는 교육을 당연시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절대빈곤을 해결한 마당에 성장일변도의 경제정책의 문제점이 많듯이 우리의 양적인 교육정책도 이제는 문제를 많이 안게 되었습니다.
·양적으로 팽창하는 교육의 실현은 미래를 개척하고 설계하는데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어 더 이상 모방이나 관료주의적 통제 단계에 머물고 있을 시기가 아닙니다.
·창조력과 자주적인 교육이 요구되면서 중앙통제 교육을 지역 실정과 지방자치에 맞는 교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소량다품종 생산방식이 교육계에도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내년부터 실시하게 될 제6차 교육과정을 마련했는데 아직 실시도 하기 전에 이를 고쳐야 할 정도로 현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육계에도 지역별 단위 학교별로 재량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혁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으나 이 일을 담당하는 일선에서는 항상 두터운 벽을 부딪치고는 합니다.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학교는 스스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개혁을 할 수 있는 의지도 힘도 없습니다.
·요즘은 점차 일선 학교에 재량권을 주고 있지만 관료주의 타성에 젖어 있는 교육 현장은 아무리 사소한 결정도 교장 단이 협의해서 하기 때문에 학교간의, 특성은 애초에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작년도 고등학교 입시를 학교에서 단독으로 출제하도록 지침을 내렸는데 시내 학교 교장 단이 협의를 통해서 단합을 했습니다.
·혹시 돌아올지도 모르는 책임추궁을 당하기 보다 몸보신을 위해 기존의 익숙한 방법을 고수한 것이지요.
·이른바 교육계의 복지부동 현상입니다.
·전교조 파동이후 일선학교가 자발적으로 교육개혁을 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상급기관으로부터 지시공문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하여 오히려 교육부의 개혁의지마저 현실성을 들어서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실정입니다.
·교육개혁의 성패는 교육계 일선의 자각과 의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고 우리의 교육현장은 독자적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육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여력을 없앤 것은 과거 권의 주의 시대부터 지시와 통제로 일관해 온 관료주의 교육행정의 병폐인 것입니다.
·일선 학교가 실질적으로 개혁을 할 수 없으니 부득이 우리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을 그저 강 건너 불 구경하듯이 해서는 안됩니다.
·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여 창조적이고 자주적인 노력을 뒤로 밀쳐두려는 한가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제가 생각하는 교육개혁의 방향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관료주의 교육행정의 개선으로 교육현장에 독창성을 제고하는 정책을 입안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교육에서의 관료주의는 현재의 의식과 여건을 뛰어 넘으려는 노력을 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자세와 기득권을 지키기에 연연하는 모습입니다.
·지금의 교육 틀이나 제도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서 학생들의 체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으면 체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입시에 체력장 제를 도입한다든가 사회적으로 반인륜적인 범죄가 많이 발생해서 문제가 되면 국민의 윤리, 도덕의식이 부족하다 싶어 윤리과목의 비중을 높이는 식의 처방이 관료주의 교육행정의 본보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체력이 좋아지고 국민의 도덕관념이 높아졌는지는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둘째로, 도덕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교육은 궁극적으로 인간답게 사는 지혜를 찾는 것입니다.
·경쟁이 본질은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교육이 출세의 도구인 양 입시로만 한정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교육이어야지 출세의 도구로 따라가는데 급급해서는 곤란합니다.
·학교가 인륜도덕의 근본을 등한히 하여 건전한 인격을 갖춘 사회의 공동체 구성원을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점수 잘 맞는 입시용 규격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지식 공장으로 전락하니까 이제는 산업체에서 기본적인 도덕 교육을 하는 실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사회는 사람 됨됨이를 중시하는 쪽으로 발전하는데 학교는 기능인만 양성하는 쪽으로 주객이 전도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학교의 권위가 위협받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셋째로, 교육의 본질을 이해하는 의식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교육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원만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 지, 덕, 체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머리로는 알면서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어느 대학은 약 74%의 학생이 크고 작은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중 40%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 고장에서도 실제로 성적과 관련하여 비관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보다 많은 정신 질환 자를 만드는 것이 오늘날 교육현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넷째로, 교육의 공간을 확대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학교만이 공부하는 곳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녀들은 하루를 꼬박 보내고도 야간 자율학습까지 해야 공부하는 것으로 여기며 방학중에도 학교에 나가 보충수업을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너무 춥거나 더워서 공부할 수 없으니 가정학습을 한다는 방학개념으로는 오늘날 변화하는 시대에 걸 맞는 교육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학기중 학교에서 접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운 새로운 경함을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을 개발하고 바른 사회생활을 익히며 이를 통하여 학습으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없다면 방학은 참으로 답답한 현실인 것입니다.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으로 인해 파생되는 이익보다 학생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데 오는 부작용이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지 우리의 자녀들을 사회와 격리시켜 두는 것이 교육의 본질은 아닙니다.
·다섯째, 교육을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로 여겨 열린 교육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가 공부를 잘한다고 하면 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점수를 잘 맞는 아이를 의미합니다.
·영어공부를 잘한다고 하면 외국사람과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뜻이 아니라 영어시험 점수를 잘 맞는다는 뜻입니다.
·교육의 장은 반드시 학교만이 아닙니다.
·우리 가정이 가정 훌륭한 학교이며 부모가 제1의 교사입니다.
·그 다음이 사회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도 잘 해냅니다.
·학교나 교사의 역할을 과신한 나머지 학교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잘 못 봤다거나 학교의 규범에 익숙하지 못하다 해서 문제아로 몰라버리면 큰 잘못입니다.
·미국같이 자유로운 곳에서도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이 지진아로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와 같은 단순하고 획일적인 교육환경이 만들어 내는 지진아나 문제아는 많으면 많을수록 귀중한 국력을 낭비하는 요인이 됩니다.
·학교에서 아무리 윤리점수를 많이 맞아도 패륜아는 나올 수밖에 없는 우리의 교육환경을 바꾸는 노력은 학교만의 몫이 아닙니다.
·학교의 규모가 큰 것이 좋다는 사고방식은 대량생산 체제의 적합한 것이지 오늘날 현실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 학교들이 서로 협력해서 스스로 교육의 공간을 넓히는 노력을 통하여 열악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돈과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돈과 사람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교육정책을 쓰도록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저는 그동안의 교육경험을 통해서 익히 보아왔습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나날이 숨가쁘게 변화하고 개혁하는 시대입니다.
·개혁은 고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노력입니다.
·우리 교육계도 첨단컴퓨터 시대에 맞는 개혁을 위해 창의성과 순발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육의 본질을 상업적으로 왜곡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들은 시민의 검증을 받은 이 사회의 지도자들입니다.
·사회의 지도자들이야말로 가장 영향력이 큰 교육자라는 생각을 항상 간직하기를 바라며 건강한 가운데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승호   
·마지막으로 한이춘 후보자 나오셔서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후보자 한이춘   
·평소 존경하는 장승호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하여 민주 시민의 현명한 심판을 받아 영광의 당선을 안고 봉사의 길을 걷고 계신 여러 의원님께 깊이 존경과 축하를 드리면서 이 단상에서 먼저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 고장 농촌에서 태어나 초, 중 ,고를 순천에서 마치고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지역사회개발을 전공하여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그후 국가 공무원으로 5년간 근무하고 뜻한 바 있어 사회 교육에 몸담아 오면서 대상학원, 순천 웅변학원, 고시원, 독서실을 운영하여 왔습니다.
·또 학교 교육의 순천고등학교의 육성회장을 여러 해 역임하였습니다.
·대성학원과 고시 원을 운영하면서 입시제도의 잘못으로 인해서 꿈이 좌절되고 실의에 차 있는 학생들에게 상담을 통해서 꿈을 잃지 않도록 지도하고 격려하면서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주었으며 우리 고장 청소년들의 발표력 향상과 화술 교육을 위해 전국 웅변대회를 15차례나 개최하여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 청소년 선도를 위해 상임 선도 위원으로 활약하면서 밝고 티 없이 자라야 할 청소년들의 범죄 예방에도 힘쓰고 있으며,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순천 선혜학교의 후원회 평생회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이 지역 장학회 이사로 인재양성의 한 구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순천시에서 530여 개 학원과 교습소의 지원육성과 학원장의 자질향상을 위해서 4년간 열심히 일해 보았으며 전라남도 학원연합회 회장으로 6년간 봉사하면서 3,500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를 지원 육성해 왔습니다.
·이렇게 사회교육을 후원해 오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제시하여 전라남도 교육청 교육개혁위원으로도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때마침 열린 교육의 시대를 맞이하여 순천의 교육, 전남 교육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진단하고 교육 수요를 판단하여 순천 교육의 몫을 찾고 전남교육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하다하고자 교육위원으로 감히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장승호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께 지방교육 자치 실현에 대한 저의 견해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자치제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원리에 입각하여 국민의 이해와 교사, 학부모, 정부 당국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조화 속에서 중앙과 지방에서 동시에 이루어져야만 그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헌법 제31조 4항에도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법률이 정하는 자에 의하여 보장된다는 법적인 근거도 명문화되어 있습니다.
·30년 만에 교육 자치제를 실시하게 되어 주민과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기뻐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일선학교 현장에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이 눈앞에 전개되리라는 간절한 소망이 기대되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이 순간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실로 지금까지의 교육 행정은 중앙 정부의 경직된 규제에 묶어 획일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학교의 자율성은 극도로 제한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창의성 개발이 어려웠고 학교 현장은 행정기관의 명령에 따랐을 뿐입니다.
·지방화 시대의 교육은 집중 통제로부터 분산 자율의 확대로 획일화에서 다양화로 지역적 특수성의 실현과 더불어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민의 의사가 존중되고 주민이 책임지는 자치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것이 바로 지방자치 교육의 참뜻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 자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면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겠습니다.
·첫째, 도덕성 함양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미래 사회의 선진국에 대한 척도는 경제력이 아니라 윤리를 기초로 한 도덕성 함양에 있다고 합니다.
·갈수록 심화되는 청소년 비행도 이 사회의 도덕성 상실이 가져온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자가 스승을 살해하고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하는 패륜의 사회가 되어 존속 시해 사건이 평균 9일에 한번 꼴로 일어난다는 신문보도를 보고 정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교육은 교육 부재의 원시시대보다 더 못한 사회가 되어 버립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기르는 것은 학교의 힘만으로는 안되며 부모님의 행동이 자녀에게 가장 귀중한 교과서입니다.
·그러므로 학교의 학부모 총회 때마다 또한 교육방송, 지역방송매체를 통헤 학부모 의식개혁 강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면학풍토 조성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심성이 착하고 건강하며 건전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자율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인간교육의 환경 조성이 선결과제입니다.
·그런데 여러 의원님들이 잘 아시다시피 오늘날 학교 주변에는 불량 청소년들의 비행으로 학생들이 학교에 오고 가기가 가슴 조이는 많은 일이 너무도 많은 현장입니다.
·이런 교육 환경 속에서도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지 못하고 학교가 싫어지면 또 다른 비행 청소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역 주민과 학부모가 힘을 합쳐 학교 주변 학생 선도위원을 조직하여 학생들의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주변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교육 수요자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하겠습니다.
·농사짓던 농경사회에서 도시 산업사회로 바뀌는 과정에서 농어촌 교육정책에 문제가 많습니다.
·학생수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 증가와 학교 통폐합 등으로 종합적이고 중. 장기적인 투자계획과 시책 수립이 절실히 요구되기에, 교육 수요자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기에 지금까지의 획일적인 독선이나 아집을 버리고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위하여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고 집약하여 모든 이들이 수긍할 수 있는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교육협의회를 더육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완전한 교육자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행 교육 제반 법규는 바람직한 교육자치를 실현해 가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21세기에 알맞은 법규를 정비하고 각종 규제가 완화되어 단위학교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학교우영은 지역실정에 맞게 학부모, 교사,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중앙정부는 이를 뒷받침하는데 그 역할이 국한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교육위원회의 역할 기능에서 교육행정에 대한 중앙 통제 권의주의가 아직도 상당부분 남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 땅에 참된 교육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하여 존경하는 여러 위원 여러분과 지역 민에게 자료를 제공하는 등 교육 분위기를 쇄신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교육 재정 확보로 환경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과거 관의 보호 속에서 안주하여 형성된 지금까지의 발상, 제도적 틀과 관행을 가지고서는 순천의 교육과 전남의 교육을 바로 세울 수 없으며,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지역의 발전도 결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옛 속담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들의 고견을 늘 듣고 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낱낱이 파악해서 교육 재정 확보와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 교육 기관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하늘에 순종하는 도시 이 고장 순천에도 영. 수, 외국어, 기술, 컴퓨터, 음악, 미술, 웅변 등 15개 분야에 530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가 있으며, 전남에도 3,500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가 교육의 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모든 학원들이 학교와 더불어 이 지역의 인재와 기능인 양성에 많은 공헌을 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교육부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학교 교육비는 GNP대비 3.8%인 11조 5,595억 원이 지출되고, 그 중 사교육비는 GNP대비 5. 8%인 17조 4,640억 원이 지출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입시제도의 잘못으로 인해서 안방 고액과외와 대학생 과외 비로 10조원, 전국 학원비로 7조 4,640억 원이 지출된다고 자료가 있습니다.
·이제 사회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지키지도 못할 현실성 없는 사문 화된 제도는 과감히 개선 폐지하고 사회 교육자도 사명각과 자부심을 갖고 좋은 교육의 장에서 인재 양성과 동참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장승호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교육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으며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고 선생님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말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 저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를 심부름 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 주신다면 여러 의원님의 고견과 가르침을 받아가면서 저의 생활신조인 근면, 정직, 봉사정신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전남 제1의 중심도시 순천의 교육 전남 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간, 정성, 능력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여러 의원님의 많은 가르침과 압도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부족한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승호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러면 투표 준비를 위하여 3시 15분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02분 정회)

○의장 장승호   

(15시15분 속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투표에 들어가기 전에 원활한 회의진행과 회의장 질서를 맡고 있는 의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본 회의장은 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는 투표소입니다.
·의원님은 물론 입후보자 그리고 방청하시는 회의장 내 모든 분들께서는 투표에 지장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삼가 주시고 투표 진행과정을 정숙한 가운에 참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순천시 의회 조례 제46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투표와 개표 상황을 점검하실 감표위원으로 삼산동 서정렬 의원, 해룡면 한창효 의원 이상 2명을 지명하겠습니다.
·두분 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 등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명패함, 기표대, 투표용지 확인)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 위원   서정렬, 한창효
·이상 없습니다.
○의장 장승호   
·그러면 투표함 등이 이상 없으므로 의사계장으로부터 투표진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호명순서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계장 나오셔서 투표절차에 대한 설명과 호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차용옥   
·의사계장 차용옥 입니다.
·오전에 교육위원 후보자 추천방법에 대하여는 여러분께서 의결 확정하였으므로 별도 설명을 생략하고 투표 절차와 무효 표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고 바로 호명해 올리겠습니다.
·투표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추천하실 후보자 2명을 동시에 기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투표하실 순서는 현재 의석 순에 따라 의장 석에서 보아 제1열 좌측에서부터 시작하여 의원님의 투표가 끝나면 의장님, 그리고 감표위원 순으로 투표가 진행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 석으로 나오셔서 투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로 가셔서 비치된 기표용구를 사용하여 투표용지에 기표하여 먼저 명패를 명패 함에 넣으시고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따로 넣으신 다음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무효 표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1차 투표 시에는 2명을 기표하여야 하는데 전혀 기표하지 않았을 경우 3명 이상 기표한 경우, 어느 후보에게 기표하였는지 구분이 곤란한 경우, 기표란 외에 기표한 경우, 그리고 비치된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고 기표 또는 표시한 경우는 무효 표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한 후보자에게만 기표한 표는 유효 표로 하게 됨을 말씀드리며 바로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박광호 의원, 정영식 의원, 안세찬 의원, 정영태 의원, 이영도 의원, 이홍제 의원, 박상호 의원, 조용훈 의원 장후철 의원, 정욱조 의원, 김인승 의원, 김철수 의원, 정종욱 의원, 이재학 의원, 남종곤 의원, 정택종 의원, 최종일 의원, 이득연 의원, 임동백 의원, 김덕규 의원, 조정섭 의원, 김추길 의원, 장연식 의원, 조길현 의원, 장항모 의원, 이중구 의원, 의장이신 장승호 의원, 감표위원 인 서정렬 의원, 안창효 의원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승호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이 많음)
·그러면 개표를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 함을 열겠습니다.
  (명패 함 개함. 확인)
○감표 위원   서정렬, 한창효
·명패 29매입니다.
○의장 장승호   
·명패 수를 확인한 결과 29매로써 현재 출석 의원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확인)
○감표 위원   서정렬, 한창효
·29매 입니다.
○의장 장승호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29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투표수와 명패수 같으므로 개표를 하여 집계가 끝나는 대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의원 30명중 현재 출석하신 의원이 29명입니다.
·총 유효투표수 57명중 박제원 입후보자 22표, 김규섭 입후보자 9표, 김관식 입후보자 0표, 김동철 입후보자 7표, 한이춘 입후보자 19표로서 순천시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얻은 경력자인 박제원 입후보자와 비 경력자인 한이춘 입후보자가 전라남도 교육위원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이상과 같이 순천시의회에서 전라남도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후보자로 경력자인 박제원 입후보자와 비 경력자인 한이춘 입후보자 2명을 추천하겠습니다.
·후보자로 선출되신 2명을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잠시 후 본회의 산회와 동시에 전라남도 의회에 추천 통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의 원활한 회의진행에 협조하여 주신 입후보자와 방청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40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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